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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정상에 올라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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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비슬산(천왕봉 1084m) 유두봉.
사진 오른쪽 밑에 보이는 바위는 뽀뽀바위라 부르는데, 방향을 바꿔 밑에서 보면 남근석으로 보인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자연이 이끄는 본능 때문이다. 어머니의 젖가슴을 닮은 유두봉, 아이를 낳고 싶은 기원의 남근석. 구전으로 이어져 온 산은 이렇게 원초적인 끌림으로 아름답다. 우리는 산에 오르는 동안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니 수많은 생각을 자신의 에너지로 변환하며 정상을 향해 전진한다.⊙
 
비슬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만난 남근석. 남근석 또는 뽀뽀바위라 부르는데, 이곳에 오르면 유두봉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상감마마가 쓴 모자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상감모자 바위.

두 바위가 포개진 모습이 마치 합장을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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