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마도예술연구소 제공

- 권효진. 무제. 디지털프린트. 42x65cm. 2012
이들의 공통점은 타국에서 넘어와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엄연히 태생이 다른 사람들. 그들에게 한국 사회에서 느끼는 이질감은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됐다.
다양성 부재를 지적받는 한국사회의 근본적 문제를 그림과 사진 또는 영상에 녹여낸 <제3의 국적>전(展)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아마도예술공간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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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효진. 요덕 수용소 삽화. 21x29cm. 2011 |
이번 <제3의 국적>전은 연구소가 처음 시도한 ‘아마도전시기획상’의 첫번째 당선작이다. 신진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기획 공모전으로 당선자에게는 지원금과 공간전시 기회를 준다. 연구소는 앞으로 매달 전시기획안을 공모 받고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