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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키즈

리듬체조의 꼬마요정들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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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리듬체조대회가 열리는 경연장.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마지막으로 율동에 맞추어 경연에 매진하고 있다.
  팔다리를 허공으로 뻗으며 나비가 날 듯 날아 사뿐히 착지. 다리를 일자로 뻗고 허리를 뒤로 꺾으면서도 리듬체조 선수들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동작 하나를 만들기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은 마루 위의 우아한 몸짓으로 승화한다.
 
  리듬체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서 손연재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나오면서 이들을 롤 모델 삼아 리듬체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리듬체조는 곤봉이나 후프, 공, 리본, 줄 등의 수구(手具)를 이용해 반주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신체율동을 표현하는 체조경기의 한 가지. 건강하고 유연한 신체를 키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운동이다.
 
친구들의 율동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뒷모습.
  제27회 대한체조협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제2의 손연재를 꿈꾸며 힘차게 도약하는 리듬체조 꿈나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루 위에서 볼을 가지고 자유자재의 율동을 펼치는 선수들.

경연장 밖 복도는 매트를 깔고 마지막으로 율동을 체크하는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

리듬체조 경기에서 율동도 중요하지만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은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의상을 고르고 화장을 하는 것 모두 선수의 몫이다.

대회를 지켜보는 아이들과 학부모.

중등부 경연에 출전한 한 선수가 아름다운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연한 몸이 아름다운 동작을 만든다. 경연장 밖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 선수가 코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경연장 밖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순서를 기다리는 선수들. 땀을 닦으며 휴식을 취하는 선수 뒤로 대회에 사용할 화려한 의상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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