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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주한 외국인 국악강좌’

우리 가락 배우는 외국인들

글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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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의 주한 외국인 국악강좌를 수강하는 외국인들이 국악원 마당에서 장구 연주를 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국악강좌를 열고 있다. 해금, 장구, 가야금(초·중급)반으로 구분해 아리랑, 도라지와 같은 한국의 전통 민요와 드라마 삽입곡, 외국 민요, 산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강습하고 있다. 수업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하며, 실습용 악기는 국악원에서 지원해 준다. 수료 후 발표회도 하는데, 상반기 수강생 연주회는 5월 24일 오전 11시 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가야금 중급반 학생들이 연주에 집중하고 있다.
  1주 두 시간씩, 12주 과정인 ‘주한 외국인 국악강좌’는 1993년에 처음 개설했고, 지금까지 약 3000명이 수강했다. 국악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은 누구나 신청(국립국악원 홈페이지 www.gugak.go.kr, 반별로 선착순 15~25명)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강좌는 9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30분에서 12시30분까지며, 등록은 8월부터다.⊙
 
외국인 수강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장구를 연주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장구반 수업. 외국인 강사가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국악강좌 해금반 수강생들이 악보를 보며 연주방법을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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