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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누비며 성장동력 찾는다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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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S그룹 제공
  숨가쁘게 전 세계를 누비며 산업 현장을 발로 뛰는 CEO의 모습은 직원들을 희망 차게 한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3~4월 두 달간 아시아와 유럽, 북미, 남미 등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 회장은 3월 중순 일본 도쿄 출장으로 글로벌 경영의 시동을 걸었다. 도쿄에서 개최된 ‘태양광 엑스포’를 방문하고 LS-니코동제련 합작사인 JKJS 관계자 및 히타치 관계자들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3월 26일부터 구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독일순방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독일의 주요 재계 인사들과 만났다.
 
  구자열 회장은 4월 6일에는 브라질로 이동해 지난해 완공된 LS엠트론 트랙터 법인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가운데)이 산타카타리나주 가루바시에 위치한 LS엠트론 브라질 법인을 방문해 류정수 트랙터 브라질 법인장(좌측), 이광원 기계사업본부장(부사장) 등과 함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어 구 회장은 9일 칠레로 이동해 글로벌 광산 및 제련 기업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CESCO 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칠레 일정에 이어 15일 미국을 방문한 구 회장은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의 기업, 학교, 연구소 등을 찾아 미국의 혁신적인 기술과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유망한 벤처캐피털에 LS를 소개하는 등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구자열 회장은 2014년 1월 신년사에서 “기존 국내 사업 중심으로는 지속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해외법인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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