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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정리 :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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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신(神)의 직장과 관료독식국가의 종말
  김성택/시민의 의무/312면/1만5000원
 
  공공기관 내부의 편법과 불법을 고발했다. 불법을 저지르고도 징계를 피하는 공기업들의 꼼수, 사정기관의 수사에도 사라지지 않는 대규모 원전 비리, 홍보와 의전만 신경 쓰는 관료사회의 실상을 파헤쳤다.
 
 
   ② 그들이 말하지 않는 로스쿨의 진실
  김태환 외 10인/276면/1만5000원
 
  기초법률지식조차 쌓을 수 없는 학사 과정, 사법연수원 출신보다 저조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변호사의 승소율 등을 지적했다. 구미권 국가들은 법조인 양성을 어떻게 하는지 조사하고, 우리 현실에 가장 적합한 법조인 양성 제도는 무엇인지 논의했다.
 
 
   ③ 경제는 게임이다
  조원동/한국경제신문/283면/1만6000원
 
  박근혜 정부의 초대 경제수석이 ‘게임이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봤다. ▲노사 갈등 ▲중소기업 문제 ▲금융 개혁 ▲복지 제도 ▲지방재정 문제 등 국내 경제 현안들에 대한 그만의 해법을 주장했다.
 
 
   ④ 시진핑은 왜 김정은을 죽이려는가
  곤도 다이스케/한국경제신문/264면/1만5000원
 
  지난 60여 년간 이어진 중국과 북한의 혈맹관계가 시진핑 시대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리하고, 그 원인을 추정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의 대(對)북한 전략을 분석하면서, 시진핑이 중국 내부 구심력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과 전쟁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⑤ 북한반환 청구소송
  강정민/바다출판사/284면/1만2800원
 
  현직 변호사가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고, 우리 정부는 국제재판을 통해 이를 되찾는 상황을 가정해 쓴 소설이다. 한·중 사이의 가상 법정 공방 과정을 그리면서 대한민국 역대 정부의 대북정책, 한반도 통일에 대한 주변 4강의 이해관계 등을 설명했다.
 
 
   ⑥ 미국사
  앙드레 모루아/김영사/776면/3만원
 
  유럽인의 이주·정착 과정,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미(美) 연방 분열과 통합 등을 서술했다. 미국이 인종갈등과 대공황,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란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초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고찰했다.
 
 
   ⑦ 스웨덴 복지 모델의 이해
  고명현/아산정책연구원/212면/1만5000원
 
  대표적인 복지국가, 스웨덴의 복지정책 역사를 연구했다. 스웨덴이 경제 성장과 복지정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었던 배경, ‘교육 복지’를 중시한 까닭, 스웨덴 복지 모델의 ‘지속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⑧ 사형수와 그 재판장
  후세 다쓰지 외 1인/현인/304면/1만2000원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받은 일본 인권 변호사 후세 다쓰지가 변론을 맡은 사건들을 사회운동가 나카니시 이노스케가 수필 형식으로 썼다. 판검사의 비리, 형사들의 무리한 수사, 획일적인 판결 등 현대 형사재판의 불합리성을 비판했다.
 
 
   ⑨ 인류의 기원
  이상희, 윤신영/사이언스북스/352면/1만7500원
 
  최신 고인류학(古人類學) 연구 성과와 쟁점 등을 해설했다. 인류의 기원, 인간의 몸에서 털이 사라진 이유, 큰 두뇌와 직립보행의 장단점, 아시아인의 뿌리, 난쟁이 인류 ‘호빗’의 실체 등 22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⑩ 모든 사람을 위한 지진 이야기
  이기화/사이언스북스/320면/1만7500원
 
  지진학의 역사와 기본원리, 지진 재해 관련 용어 등을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이했다. 《삼국사기》 등 국내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 속 지진’들을 소개하고, 향후 한반도에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추적했다.
 
 
   ⑪ 공기의 연금술
  토머스 헤이거/반니/380면/1만8000원
 
  질소비료를 만들어 ‘식량증산’에 기여해 노벨화학상을 받았지만, 나치의 전쟁범죄에 협조한 프리츠 하버와 카를 보슈의 인생사를 이야기했다. 과학의 본질과 지향점에 대해 얘기하면서, 진정한 ‘과학윤리’는 무엇인지 논했다.
 
 
   ⑫ 소금중독 대한민국
  김성권/북스코프/284면/1만6500원
 
  서울대병원 부원장을 지낸 신장내과 의사가 소금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우리가 싱겁게 먹지 못하는 이유, 각종 식품에 숨어 있는 소금, 만성질환과 소금의 상관관계 등을 설명했다. ‘소금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⑬ 충동의 배후
  데이비드 루이스/세종연구원/336면/1만5000원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충동’을 탐구했다. ▲뇌과학 ▲신경학 ▲생리학 등의 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두뇌와 무의식, 충동적 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충동’이 위험감수, 사랑, 모방, 구매 등과 같은 영역의 의사결정을 할 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밝혔다.
 
 
   ⑭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걸까
  이사벨 나자레 아가/북뱅/368면/1만5800원
 
  ‘나’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괴롭히는 ‘심리 조종자’의 행동유형을 분류하고, 그 특징 30가지를 정리했다. 실제 임상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심리 조종자가 어떻게 ‘관계’를 지배하는지 살피고, 이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⑮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
  에릭 토폴/청년의사/528면/3만원
 
  향후 진료 시스템의 변화상을 전망했다. 1부에선 환자가 의료 서비스를 통제할 수 있는 ‘의료민주화’ 현상을 언급했다. 2·3부에선 스마트 기기가 발달하면서 향후 진료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그로 인한 ‘기회’와 ‘도전’을 살폈다.
 
 
   ⑯ 옹정황제 1·2·3·4
  얼웨허/더봄/304·296·296·280면/각 1만2000원
 
  강희제의 뒤를 이어 청나라 최전성기를 구가했던 옹정제의 일생을 소설(3부·12권)로 재구성했다. 이 중 1부에 해당하는 1·2·3·4권엔 강희제의 황자 35명이 황위를 이어받기 위해 펼치는 이전투구(泥田鬪狗)와 갖가지 음모들을 다뤘다.
 
 
   ⑰ 골목길 근대사
  최석호 외 2인/시루/236면/1만3800원
 
  ‘역사 산책’을 주제로 국내 골목길에 얽힌 우리 근대사를 되돌아봤다.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등 근대 격동기의 현장이었던 서울 정동, 한 많은 일제 개항장 전남 목포, 청관·왜관 거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부산 등을 돌면서 각지의 과거와 현재를 살폈다.
 
 
   ⑱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8
  유홍준/창비/448면/1만8000원
 
  유홍준 교수가 ‘문화유산 답사기’ 8편으로 ‘남한강편’을 냈다. 강원도 원주와 영월, 충북 충주·제천·단양, 경기도 여주를 둘러보는 여정이다. 남한강 유역의 수려한 경관, 강변마을의 풍경, 각지의 문화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⑲ 조선 부자 16인의 이야기
  이수광/스타리치북스/388면/1만8000원
 
  자수성가한 조선 시대 부자의 삶과 ‘부(富)’에 대한 이들의 철학을 재조명했다. 보부상의 원조 ‘백달원’, 부자 역관 ‘변승업’, 서해를 주름잡은 해운왕 ‘김세만’, 러시아의 따뜻한 남자 ‘최재형’ 등 16명의 삶을 요약했다.
 
 
   ⑳ 열정은 쓰레기다
  스콧 애덤스/더퀘스트/312면/1만3800원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의 기존 자기계발 담론을 비판했다. ‘헛된 열정 버리기’ ‘열정보다는 이기심’ ‘수학적 사고의 필요성’ 등 저자가 경험하고 체득한 ‘진짜 성공하는 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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