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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무소속 4選 황병직 경북도 문화환경위원장

“선출직은 거지, 마음 구하는 거지”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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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서 현대차 전국 판매왕 7차례… 생활형 밀착 정치로 무소속 4選
⊙ 영주 시의원 再選, 경북 도의원 再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당선돼
⊙ “이웃 주민들이 불이 나도 119보다 저한테 먼저 전화합니다”

黃炳稙
1964년생. 영주 중앙고, 동양대 경영학과 졸업, 경북대 행정대학원 재학 / 5·6대 영주시의원, 10·11대 경북도의원 /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우수의원 수상, 경북도청 공무원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 경북도의회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도의원 / 現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서울공화국’ ‘경인민국(京仁民國)’ 시대에 지방은 인구감소, 고령화로 숨을 헐떡이고 있다. 재정자립도는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일방통행식 정당정치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옥죄고 있다.
 
  그래서 지방에서 ‘무소속 정치인’은 희귀해서 천연기념물 같은 존재다. 특히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텃밭이다. 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곳이다.
 
  경북도의회 황병직(黃炳稙·57) 문화환경위원장(경북 영주)은 무소속 4선(選)이다. 기초의원 재선(再選), 광역의원 재선이다. 정당에 들어오라는 유혹과 회유 속에서도 그는 늠름히 무소속을 고수하고 있다.
 

  황병직 위원장의 지역구인 영주는 경북에서도 아주 유서 깊은 곳으로 꼽힌다.
 
  동쪽으로 경북 봉화, 서쪽으로 충북 단양, 남쪽으로 안동과 예천, 북쪽으로 강원 영월과 접경을 이루는 곳이다. 역사·지리적으로는 삼국시대 세 나라의 경계지역으로 독특한 문화를 이루어왔다. 신라·백제·고구려 문화가 고르게 영향을 끼쳐 유교와 불교 문화가 더불어 꽃 피운 선비의 고장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이 있고, 부석사·희방사·비로사·초암사·성혈사·흑석사 등의 전통 사찰과 순흥 벽화 고분, 금성대군 신단 등의 유적이 있다.
 
  이런 곳에서 무소속 4선을 고수하는 황병직 위원장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정치인이 아닐 수 없다. 기자가 직접 영주에 내려가 만나보니 예상과 달리 그는 “힘들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표정은 무척 밝아 보였다. 지난 5월 21일 영주에 있는 그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만났다.
 
 
  ‘가흥1동 민원판’에 적힌 민원들…
 
황병직 위원장은 무소속 4선이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해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일이 선거 때마다 힘이 든다”고 말한다.
  사무실 벽면에는 황 위원장에게 ‘전달된’ 지역구 민원이 빽빽이 적혀 있었다. ‘가흥1동 민원판’에 써 있는 민원들은 이랬다.
 
  〈… 은빛경로당 사랑방 TV, 실내 수영장 운영시간 조정요청, 택지 공영주차장 사용요청, 자율방범대 환경개선(재배정), 세무서 뒤쪽 인근 주택지 방역요청, 우(牛)시장 밭둑 유실되어 옹벽설치, 경주이씨 종친회 운동기구 위치이동, 우시장 근처 가로등 설치요청, 백련사 올라가는 진입로 확・포장 도로공사…〉
 
  어떻게 보면 사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아주 시급한 일들이 촘촘하게 사무실 벽면 가득 메우고 있었다. 황 위원장은 이런 민원과 매일 마주하며 지방정치를 즐기고 혹은 싸우고 있다.
 
  숱하게 받아왔을 질문을 다시 던져본다.
 
  ― 시의원 두 번, 도의원 두 번을 무소속으로 당선된 비결이 궁금합니다.
 
  바로 답이 나왔다.
 
  “비결보다는 마이(상당히) 어렵지요. 정치를 시작한 2006년 기초의원 정당공천제가 처음으로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은 특히 ‘정당공천=당선’의 공식이 통용되는 곳이잖아요.
 
  네 번이나 선거를 치르며 인지도는 높아졌는데 주민 마음을 다시 얻기는 어려워요. ‘황병지기’(황병직) 이름은 다 아는데 이름이 바로 표와 연결되는 건 아니잖아요.”
 
  ― 그건 그렇죠.
 
  “영주에서 태어났지만 지방정치를 하며 이전에 전혀 알 수 없었던 민원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하나하나 귀담아 들으며 빠뜨리지 않고 처리해드리는 게 일상정치죠.”
 
 
  “정당 가입 명분을 정말 못 찾겠어요”
 
  ― 지역을 다니다 보면 익숙한 것도 새롭게 보이나요.
 
  “예를 들어 영주댐이 만수가 돼도 최상류 수계 지역에 물이 안 차는 곳이 있더군요. 주민들이 ‘번개뜰’이라 부르는데 약 8헥타르(ha)는 됩니다. 공지로 버려두니 아깝잖아요.
 
  주민들이 ‘그 지역을 활용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경북도청 담당 국장이랑 현장에 가서 둘러봤지요. 충분히 관광지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각종 작물을 심거나 보리를 심어도 좋고, 꽃을 심어도 좋아요. 전문기관에 용역을 줘 지역민과 연계된 사업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지역 곳곳을 둘러보면 이처럼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날 수 있죠.”
 
  단도직입적으로 다시 뻔한 질문을 던졌다.
 
  ― 왜 무소속을 고수하나요.
 
  “수도 없이 들은 질문인데…. 저는 정당 가입 명분을 정말 못 찾겠어요. 처음 정치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무소속으로 했고요, 두 번째 할 때는 정당 가입 권유를 여러 번 받았고, 이번에도 유혹과 권유를 많이 받았는데 하여튼 정당에 가입해야 할 명분이, 제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기가….”
 
  ― 자신만의 기준이 뭔가요.
 
  “지금이라도 입당해 주민들에게 ‘잘 했다’는 평, 그런 여론들이 있다면 당장 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 영주는 국민의힘을 별로 안 좋아하나 봐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영주시의원 14명 중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6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6명이다. 이 가운데 영주시의회 이영호(李榮鎬) 의장과 송명애(宋明愛) 부의장이 모두 무소속이다. 경북 최북단 지역이어서 그런 것일까. 영주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양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싼 지형이자 낙동강 발원지인 청정지역이다.
 
 
  “예산의 틈새에 밝다고 할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황병직 위원장.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황병직 위원장은 재차 이렇게 말했다.
 
  “영주는 아주 보수적인 곳이고, 제가 기초의원에 당선될 때 경북 북부지역 유일한 무소속 당선자였어요. 무소속이 많기는 하지만 여전히 정당색이 강합니다.
 
  사실 경북서 추진 중인 여러 정책이나 사업계획을 영주로 유치하는 데 무소속으로서 한계를 느낀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입당할 겁니다.”
 
  ― 정당 도움을 받을 만한 정책이나 사업이 없었나 보군요.
 
  의도한 바는 아니나 기자의 질문은마치 정당 가입을 유도하는 듯했다.
 
  이 대목에서 황 위원장은 당당했다. 아니 당당하다고 느껴졌다.
 
  “저는 자신감이 있고, 그렇게 해서 (무소속으로) 실패한 사례가 없습니다.”
 

  ― 대표적으로 유치한 사업은 뭔가요.
 
  황 위원장은 과거 기억을 구태여 더듬지 않고 최근 선정된 ‘따끈따끈한’ 사업을 예로 들었다.
 
  “경북 영주시의 ‘안빈낙도(安貧樂道) 힐링 영주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오늘, 방금, 연락이 왔어요.”
 
  목소리 톤이 올라갔다. 영주를 비롯해 강원 삼척, 충북 단양, 전북 진안, 경남 남해의 5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한다. 영주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20억원(국비 60억원)을 투입해 관광도시 인프라 구축, 콘텐츠 개발 등 관광기반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 자랑 같지만 정치적 역량, 힘의 논리라면 다른 시군 도의원에게 절대 빠지지 않죠. 사실 당연히 시군에 지원해야 하는 예산은 도의원이 없어도 해주잖아요.
 
  언론에 공개되면 안 되는데… 도의원에게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챙겨주는 예산이 있습니다. 10억원 이하입니다. 그런데 저는 올해 57억원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60억원을 가져왔어요. 저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가지고 오죠.”
 
  ― 예산 담을 콘텐츠에 자신이 있는 모양이네요.
 
  “기초·광역 의원을 하면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예산의 틈새에 밝다고 할까. 돈이 어디에 있고 어디서 확보하느냐를 잘 압니다. ‘A’와 관련된 사업을 얻기 위해 유사한 사업을 하는 부서가 어디인지 저는 파악하고 있거든요. 그쪽 부서에서 돈 끌어오는….”
 
 
  “아제, 아제, 불이 났니더”
 
황병직 위원장은 지역 내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생활정치인이다. “민원 중에 악성도 있고 1년 정도 걸리는 민원도 있다”고 말한다.
  ― 비결이 있나요.
 
  “매년 예산을 심사할 때 제가 소속된 상임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 부서 예산을 다 들여다봅니다.
 
  어느 부서에 어떤 예산이 있는지…, 그쪽 예산이 소진됐다고 하면 ‘이쪽 예산이 있지 않으냐’고 말하죠. 제가 먼저 이야기하면 없다는 소리를 못 하고, 빼도 박도 못 하고 돈을 주죠.”
 
  그러더니 활짝 웃으며 이런 말을 보탰다.
 
  “우리 동네에 불이 나면 119보다 저한테 먼저 전화합니다, 어르신들이. 실지 사례입니다. 영주 자연부락에서 짚을 태우다 불이 났어요. ‘아제, 아제, 불이 났니더’ 해서, 어디냐고 물으니 ‘지누’라고 해요. ‘알았니더’라고 말하며 ‘소방서에는 전화는 했니껴?’라고 물으니 ‘안 했니더’라고 해요. 하하하.”
 
  경북 북부지역 사투리가 정겹게 들렸다. 지누, 즉 ‘진우’는 영주 시내 북쪽에 있는 마을로 행정동은 상망동이다. 진우(眞友)는 이 지역을 개척한 두 선비의 우애가 깊어 생긴 이름으로 전해진다.
 
  “한번은 ‘필두’라는 동네서 전화가 왔어요.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고통을 호소하시더라고요. 밤에 모시고 안동병원에 가니 ‘오줌소태’라고 해요. 농사일 하시며 불편한 점, 가정사까지 제게 이야기하는 분이 많아요. 그분들의 말씀을 가급적 잊어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컴퓨터에 이런저런 민원을 다 입력해놓고 있어요.
 
  민원 중에는 악성도 있고, 1년 정도 걸리는 민원도 있어요. 그 민원을 반복 체크하고 확인 전화하는 것이 제 자산이고 밑천입니다.”
 
  ― 말씀하시는 내용이 모두 생활정치의 근본인 것 같아요.
 
  “(민원을) 안 잊어버리려 합니다.”
 
  ― (영주) 시장이 좋아하시겠어요.
 
  “아닙니다. 시장님은….”
 
  재선의 장욱현(張彧鉉) 영주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가감 없이 말씀드리자면 어느 시군이든 단체장과 의원의 관계가 좋은 곳은 없습니다.”
 
  ― 잠재적 경쟁자여서 그런가요.
 
  “전국 시군이 거의 (관계가) 안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원이 사업예산을 확보해서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국비(도비)와 지방비를 공동 부담(매칭)할 경우 재정 형편 때문에 거부되는 경우도 있지만 재정 압박을 느끼는 부담이 아님에도….
 
  오늘 영주시의회에서 추경이 확정됐는데 영주 향교에서 ‘향교지 발간’ 사업으로 7000만원을 요구했는데 시에서 확보된 예산이 5000만원밖에 안 됐다고 해요. 전교(典校)님이 전화를 걸어서 ‘2000만원을 더 보태줄 수 있느냐’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돈이 어디 있는지 저는 알거든요.”
 
  ― 경북도지사는 많이 도와줍니까.
 
  “지사님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2022년에 풍기인삼엑스포를 개최하는데 사실 도에서 추진한 엑스포가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어요. 60억원 가까이 흔쾌히 지원해줘서 예산 확보가 다 됐어요.”
 
 
  야반도주한 아픈 기억, 포장마차 하며 苦學, 자동차 판매왕
 
최근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사태로 공직자의 땅 투기 의혹이 일자, 황병직 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 스스로 조사를 받아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병직 의원은 영주 토박이다. 고향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모두 졸업했다. 현재 경북대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를 전공하고 있다.
 
  대학을 7년 만에 졸업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고 한다. 아버지 사업이 부도 나서 야반도주한 아픈 기억도 있다. 고등학교 때 포장마차를 하며 학비를 벌었다.
 
  “사람들이 저를 ‘금수저’라고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학창 시절 고학할 만큼 어려웠어요. 현대자동차 영업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 눈을 떴어요. 7년 동안 자동차 영업을 하면서 일곱 번 ‘판매왕’을 차지했으니까요.
 
  현대차에 입사할 때 ‘인보증’을 설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이틀간 우셨죠. 그런 시절을 보낸 덕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판매왕도 그렇지만 무소속을 네 번 당선된 비결은 ‘좋은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황 위원장은 “선출직은 거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돈이 없는 거지도 있지만 선출직 정치인은 표를 얻는 거지거든요. 마음을 구해야 해요. 마음을 어떻게 하면 얻을지 늘 고민하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진정성 있게 하자’ 다짐하며 다가가는 게 전부입니다. 되든 안 되든 말이죠.”
 
  지금까지 지방선거를 네 번 거쳤는데 득표율이 계속 상승했다. 13.31%(4회 지방선거, 2006년 5월 31일)→44.27%(5회 지방선거, 2010년 6월 2일)→47.79%(6회 지방선거, 2014년 6월 4일)→58.73%(7회 지방선거, 2018년 6월 13일)로 늘어났다.
 
  ― 경험한 선거 중에 어려운 선거가 있었나요.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경선이 제일 힘들었어요. 왜냐면 도의원 60명 중 국민의힘 의원이 48명(현재 47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9명, 무소속 2명, 민생당 1명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의총까지 해서 표 단속을 했는데 저는 1차 경선에서 반을 넘었습니다. 도내 23개 시군을 다 다녔어요. 문을 안 열어주고 안 만나주는 의원이 태반이었죠. 최소 이탈 표가 22표가 나왔다고 해요.”
 
  ― 문화환경위원장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요.
 
  “다양한 상임위를 모두 경험했어요. 문화환경위를 택한 이유는 영주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죠. 아무래도 산업화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는 게 한계가 있어요. 관광지가 산재되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정책으로도 못 미는 부분도 있어요.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거든요. 문화, 관광, 체육, 산림 등 일상생활과 관련이 가장 많은 업무예요.”
 
  황 위원장은 그러더니 한숨을 쉬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임위 회의는 해도 위원들이 한 번도 모이지 못했습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라서. 정말 어렵게 위원장에 당선됐지만 전체가 밥 한 번 못 먹었어요.”
 
  ― 내년 지방선거는 어떻게 전망하나요.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를 같이 치르게 되면 무소속은 살아남기 힘들 것 같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대구·경북에서 야당의 정서가 강해질 테고… 이래저래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 대선에서 보수가 정권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그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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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maca    (2021-07-16) 찬성 : 0   반대 : 1
중국 은나라 후손 기자가 세우신 기자조선의 시원(始原)유교에서 시작하여, 한나라시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굑국 중 하나인 한국. 한국은 수천년 유교국이어옸음.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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