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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보수층이 갈 곳 없는 현실, 자유한국당 구성원들이 문제… 바른미래당이 중도보수 대표 되겠다”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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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국민의당과 통합해 바른미래당 출범, 중도·합리적 보수 아우르는 제3정당 될 터
⊙ 1년 만에 사라지는 바른정당 가슴 아프지만 중도보수 민주주의 씨앗 될 것
⊙ 충청권에서 신당에 대한 기대 높아… 합리적 중도보수층 공략하겠다
⊙ “자유한국당 및 홍준표 대표 막말 대꾸할 가치도 없다”
⊙ 6·13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대구시장 출마 생각 없어
⊙ “반성과 책임의식 없는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 후 사라질 것”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2월 13일 통합전당대회를 열어 합당 절차를 마무리짓는다. 당 명칭은 ‘바른미래당’이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2월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과의 통합안을 의결했다. 바른정당은 통합과 개혁을 중심으로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라는 기치를 앞세워 양당 중심의 기존 정치구도를 깨는 게 합당의 정치적 목표라고 설명했다.
 
  유승민 대표는 탄핵 정국 직후 2017년 1월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정치인들과 바른정당을 창당하고 5월 대선에 출마했다. 그러나 대선 실패 후 일부 국회의원들이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고, 바른정당은 9석밖에 남지 않았다. 바른정당은 2월 13일 통합전당대회를 통해 바른미래당으로 새출발하게 된다.
 
  유승민 대표는 바른정당 마지막 전당대회(2월 5일) 개회사에서 “낡고 부패한 구태 정치와 결별하고, 한국을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개혁 보수를 추구하는 바른정당과 합리적 중도를 추구하는 국민의당이 힘을 합쳐 낡고 병든 한국의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바른미래당은 유승민-안철수 공동대표가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고사로 바른미래당 대표에는 유승민 의원과 국민의당측 1명 공동대표가 취임할 전망이다.
 
  합당 인원은 국민의당 의원 24명과 바른정당 의원 9명으로 의석 수는 국민의당측이 많지만 안철수 대표는 공동대표에서 빠지고 유승민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6·13 지방선거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 대표에게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바른정당의 마지막 전당대회 다음 날인 6일 유승민 대표의 대전 방문에 동행해 유승민 대표의 향후 계획을 들었다.
 
 
  “정치가 혁신해야 R&D도 산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2월 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통합을 선언했다.
  유승민 대표는 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 대표와 안 대표가 합당 합의 후 함께 대외 행보에 나선 것은 2월 4일 서울 관악구 아파트 경비원 민생탐방에 이어 두 번째다.
 
  — 안 대표와 공동행보 두 번째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한 이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연구개발(R&D) 현장의 연구자 및 창업자들과 만나기 위해서다. 나 자신도 연구자(KDI) 출신이라 연구 현실을 현장에서 듣고 싶었다. 내가 1987년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KDI에 왔을 때 처음 받은 지시가 박사 및 연구자들에 대한 평가기준과 자료를 만들라는 것이었는데 못하겠다고 했다. 연구를 평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연구자들을 힘 빠지게 하는 일인지 잘 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만 해도 국책연구소에서 시작해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는데 연구환경 등 내실은 더 나빠졌다고 생각한다. 정부 정책에 따라 5년마다 기준이 바뀌니 제대로 된 연구가 힘들다.”
 
  — 국내 연구개발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정부 때문인가.
 
  “경제성장기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외환위기(IMF사태)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연구개발 환경이 바뀌었다. 그렇게 5년씩 4번, 20년을 보내고 나니 나라가 이 모양이 되지 않았나.”
 
  — 이 모양이 됐다는 의미는.
 
  “대한민국의 인재 수준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지지 않는데 우리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그들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다. 미국은 제대로 된 시장경제 안에서 디지털 혁신에 성공해서 세계시장을 석권했고, 중국은 국내시장을 닫아 놓고 미국을 카피해 빠른 기술성장을 이뤘다. 우리는 그 어느쪽도 따라잡지 못했다.”
 
  — 그건 각국의 현실 때문 아닌가.
 
  “우리나라는 과거 성장모델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수십 년 전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같은 경제인과, 의지와 두뇌를 갖춘 관료들이 함께 존재할 때는 급성장을 이룰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정치 상황에 따라 5년마다 들쑥날쑥하는 정책 때문에 인재가 능력을 펼칠 기회가 없다.”
 
  — 모든 게 정치 때문이라는 것인가.
 
  “정치가 바로 서야 인재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래당은 연구개발 분야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한다.”
 
 
  “충청권, 신당에 기대 높아”
 
  유승민 대표는 대전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 “충청 지역에 개혁보수와 합리적 중도의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 유승민, 안철수 대표가 주도하는 신당은 대전·충청 지역에 기반이 없어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출정식을 대전에서 한 이유는 이 지역에 중도보수 세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대전충청 지역은 그 어느 지역보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극단의 구도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이 많은 지역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 신당(미래당)이 추구하는 중도 보수와 개혁적 보수, 건전하고 합리적인 중도에 가장 많은 지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사 숫자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지만 지난주 갤럽 조사에서도 신당 지지도가 충청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 이 지역에는 양극단을 싫어하는 보수중도 유권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 6·13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충청 지역에서 얼마나 표를 얻을 수 있겠나. 공천은 어느 정도 가능할지.
 
  “후보와 공천을 생각하기 전에 신당이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에서 지지도를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지역 주민들이 우리가 어떤 정치를 하려는지 잘 모르실 것 같다. 이 지역에 우리 신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하고자 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행동으로 보여드리면 지지도도 올라가고 좋은 후보도 나타날 것이다. 지금은 적극적인 인재영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통합(13일) 이후 각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재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한편 유 대표는 유 대표의 고향 겸 지지기반(대구경북), 안철수 대표의 고향(부산경남), 국민의당 지지기반(호남) 등에서 지지율이 부진하다는 점에는 말을 아꼈다.
 
 
  신당은 열린 당, 원칙 맞으면 모두 받아들일 것
 
  합당 전후로 예상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유승민 대표는 정치적으로 여러 난관을 겪어 봐서 그 정도는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 대표는 2004년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지만 2005년 의원직을 내놓고 보궐선거에 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고, 한때 박근혜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친박(친박근혜)으로 불렸으나 바른소리와 쓴소리를 일삼다 박 전 대통령의 눈밖에 났다. 새누리당 친박계가 주도한 20대 총선 공천에서는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고 당선 후 새누리당으로 복귀했으나 국정농단 사태에 실망해 탈당, 바른정당을 세웠다.
 
  —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모두 선거 준비를 하는 당원들이 많을 텐데 합당을 하면 후폭풍이 있지 않을까.
 
  “공정하고 기준 있는 공천을 할 것이다. 우리 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또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후보를 내놓기 위해 최적의 방식을 만들 것이다. 각 당에서 이미 선거운동을 시작한 분들도 많고 충분한 논의 후에 합의가 될 것으로 본다.”
 
  — 지방선거를 치르려면 인물난이 걱정되기도 한다.
 
  “아직 신당이 출범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미래당 출범 후 적극적인 인재 영입이 시작될 것이다. 각 당 지역 조직에서 추천을 받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은 공천경쟁이 치열할 것이고 낙천자들이 신당 문을 두드릴 가능성도 많지 않나.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에 적합한 후보라면 지난 경력을 까다롭게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원들 모두 지난 1~2년 동안 각각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 왔기 때문에 포용 가능하다. (낙천자라면) 거부감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맞다고 본다.”
 
  — 그런 식으로 모두 받아들인다면 과거 고생했던 당원 등 당내 반발이 있을 것 같다.
 
  “사실 신당 구성원이라 함은 모두 과거 다른 당적이 있었던 사람들 아닌가. 과거 당적은 중요하지 않다. 신당의 취지에 동감하고 함께하길 원하는 사람에게 문을 닫을 이유가 없다.”
 
  — 안철수 대표가 함께 신당 공동대표를 맡을 것인지 논란이 많았는데.
 
  “신당 통합 과정에서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내 통합반대파와 중재파들을 설득하기 위해 신당 대표직을 맡지 않겠다고 한 얘기지 절대적인 얘기는 아니다. 그중에서도 신당에 합류한 사람들이 있다. 내 입장에서는 지방선거까지 안 대표와 나 두 사람이 책임을 지고 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안 대표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이상 권할 수 없는 상태다. 어쨌든 바른정당측 한 명과 국민의당측 한 명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이야기가 돼 있고 누가 하느냐에 대해서도 양당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고 본다.”
 
  — 언론에서는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설이 나오는데. 안철수 대표가 공동대표가 되거나 유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지 않을 가능성은.
 
  “일단 국민의당측 신당 공동대표는 국민의당 내에서 정할 것이다. 바른정당쪽 공동대표도 꼭 나라고 결정된 것이 아니고 충분히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다.”
 
 
  “바른정당은 씨앗”
 
지난 1월 24일 바른정당 창당 1주년 행사를 마치고 걸어나오는 유승민 의원. 바른정당은 1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유승민 의원은 바른정당에 대해 “책임감과 슬픔이 뒤섞인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 바른정당에 대한 소회는.
 
  “마음속에 바른정당이라는 이름을 떠나보내는 슬픔과 미래당의 성공을 반드시 이뤄 내야 하는 책임감이 뒤섞여 있다. 비록 바른정당이라는 이름을 더 이상 쓸 수 없어도 훗날 바른정당이 한국 정치, 보수를 바꾼 씨앗으로 역사에 기록되면 바른정당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
 
  — 믿고 따라온 당원들에 대한 감정도 남다를 것 같다.
 
  “내가 앞서서 죽음의 계곡에 들어왔고 동지들이 함께 지나고 있다. 이 죽음의 계곡을 동지들과 반드시 살아서 건너겠다고 이야기했다. 우리가 바른길을 꿋꿋하게 간다면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현명한 국민들이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늘(6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바른정당을 탈당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오 전 시장의 탈당에 대해서는 가슴 아프게 생각하지만 옛날부터 바른정당 당무는 거의 안 했던 분이다. 어제 본인하고 통화를 하며 안타깝다는 말을 드렸다. 어떤 사람들은 떠난 사람의 숫자를 이야기하는데, 나는 절대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신당이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숫자는 열세지만 중도와 보수를 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미 바른정당을 탈당했고, 원희룡 제주지사는 신당 합류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 지사 문제는 내가 자세히 얘기할 상황이 아니다. 원 지사를 설득해 신당에 합류토록 하기 위해 바른정당 의원들이 다양한 채널로 노력을 하고 있다. 원 지사가 예전엔 신당 합류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다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 대표 아니다”
 
합당을 앞두고 민생행보에 나선 유승민 의원이 관악구 한 아파트를 찾아 경비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요즘 보수세력이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는 분위기다. 신당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은 의원 숫자는 많지만 지지도나 민심 등 여러 가지로 봤을 때 그분들이 결코 대한민국의 보수를 대표할 수 없다. 촛불시위와 탄핵사태를 거치는 동안 자유한국당은 낡고 부패하고 기득권에 집착하는 보수의 나쁜 모습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는 한편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혁신위를 만든 게 세 번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은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구성원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자유한국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힘들 것이라고 보나.
 
  “바닥 민심과 현장 민심을 둘러보면 힘든 정도가 아니라 지방선거 이후 자유한국당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지금은 중도와 보수세력 모두 재도약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시간이다. 자유한국당은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
 
  — 홍준표 대표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을 향해 내부 총질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 대표가 신당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를 하든 막말에 대꾸할 생각이 전혀 없다. 국민만 보고 우리의 길을 가겠다. 중요한 건 우리 미래당이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훌륭한 후보를 내고, 더 옳은 정치를 보여드리고,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선거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
 
  마지막으로, 지방선거에 미래당이 어떤 전략으로 나올 것인지 질문했다.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이상돈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미래당은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단 한 석도 못 가져갈 것”이라고 비난했고, 미래당에 합류한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미래당에서) 안철수, 유승민 둘 중 하나는 서울시장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유 대표는 “(직접)출마는 없다”고 단언했다.
 
  — 거대 양당에 대항하려면 강력한 후보가 필요하지 않은가. 서울시장과 대구시장 출마설이 있었다. 출마를 생각해 보았나.
 
  “직접 출마할 일은 없다. 생각도 해 보지 않았다.”
 
  — 국민만 보고 간다고 했는데. 국민과 당원이 원해도 출마하지 않을 것인가.
 
  “출마하지 않는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한편 같은 날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당 대표직 수락 등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동행은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을까.⊙
조회 : 2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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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천    (2018-02-17)     수정   삭제 찬성 : 11   반대 : 13
기사내용은 읽지않아서 모르겠고.....
우선 저 인물사진 내릴순 없나
저 사람과 부산영도에서 올라온 김무성의 얼굴을 보면 구역질이 나서
  럭키가이    (2018-02-15)     수정   삭제 찬성 : 8   반대 : 7
disgusting(역겨운)한 사진을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제발 그 얼굴 사진 좀 내리시오

그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묻어 있는 것 같아 보기 불편합니다
이제와 저분이 뭔소리를 해도 구역질 날라 캅니다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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