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지 교회 헌당식 이어지며 지역사회에서도 환대
⊙ 추석 맞아 전국 210여 관공서에 식료품 4600세트 전달
⊙ 범세계적 환경보호활동…올 6월까지 9436회 활동에 80만1200여 명 참여
⊙ 코로나19로 멈췄던 어머니전, 아버지전 가을에 재개
⊙ 추석 맞아 전국 210여 관공서에 식료품 4600세트 전달
⊙ 범세계적 환경보호활동…올 6월까지 9436회 활동에 80만1200여 명 참여
⊙ 코로나19로 멈췄던 어머니전, 아버지전 가을에 재개

- 성남모란 하나님의 교회
8월 하순 성남모란·용인처인·용인기흥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개최됐다. 이어 9월 3일에는 안식일 오후·저녁예배와 겸해 화성향남·화성장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예배가 열려 1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고 날로 발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더불어 “인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며 “기후재난, 경제악화 등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천국의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 가치 있는 일을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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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향남 하나님의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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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장지 하나님의 교회 |
올 초부터 19개 교회 헌당식을 마쳤는데 지금도 전국 30여 지역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서는 곳마다 “거리가 밝아졌다” “지역 분위기가 화목해졌다” “청소년 교육에 도움이 되고 지역 가치도 상승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기대감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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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인천영종도 하나님의 교회. 멀리 인천대교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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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남양 하나님의 교회(8월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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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관저 하나님의 교회(10월 준공 예정) |
추석 맞아 4600가정에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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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에서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 (KBS 뉴스 화면) |
사시사철 취약계층 생계 지원, 김장 나눔, 노후주택 개선 등 가족 같은 손길로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 노인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하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는 파종, 적과, 수확 등을 적기에 도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3000만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의 의료와 생계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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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들의 행복한 추석을 기원하며 전국 210여 관공서에 식료품 4600세트를 기탁했다. 사진은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성남권에 전달할 물품을 준비하는 모습. |
하나님의 교회는 재난 현장에도 늘 함께 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폭설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두 팔 걷어붙이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다. 삼풍백화점 붕괴(1995), 대구 지하철 화재(2003), 세월호 침몰(2014), 포항 지진(2017), 동해안 산불(2022) 등 국가적 재난 시 무료급식봉사, 피해 복구, 성금·구호품 지원 등 긴급구호에 나섰다. 지난 8~9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수도권과 태풍 힌남노로 피해 입은 포항 등지의 이재민들을 돕는 일에 솔선했음은 물론이다.
세계 각국서도 사랑과 봉사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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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 김제, 군산, 익산, 남원 등지에서 43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사랑의 마음을 담아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
올 상반기까지 17년간 열어온 헌혈행사만도 1086회가 넘는다. 21만6300여 명이 참여해 9만1500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7만4500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올 6월 인천에서 열린 1079차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김희영씨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생명을 살리려 함께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하다.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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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주택과 상가 등지 수해 복구에 힘쓰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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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D.C.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폴스처치의 아이작 크로스맨공원 일대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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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아크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팸브로스 해변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즐겁게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처럼 국가·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면서 각계각층 인사들이 고마움을 표했다. 에르덴바야르 몽골 국립혈액원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2012년부터 10년간 정기 헌혈을 연 2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혈액과 혈액제제 부족 사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제키 피셔 구의원은 하나님의 교회 환경보호활동에 대해 “다른 교회들과 청년 단체들이 여러분에게서 배울 수 있고 여러분의 행동을 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미국 NBC, ABC, FOX 등 여러 언론매체는 이 교회 봉사활동을 보도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의 바이든·트럼프·오바마 정부의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2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각국에서 3400회가 넘는 상이 하나님의 교회에 수여됐다.
가을 맞아 ‘마음 힐링’ 하는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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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소품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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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군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