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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예술인들에게 희망 불어넣는 KT&G의 ‘상상마당’

KT&G의 ‘상상시네마’, 커뮤니티 시네마로 재개관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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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KT&G의 ‘상상마당’이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상상마당’은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KT&G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2007년에 만들어진 KT&G의 상상마당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화관을 리뉴얼하고, 각종 공연과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이 상상력과 재능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하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성장한 상상마당은 매년 30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 해 동안 130만 명 이상이 상상마당을 방문해 2021년 말을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수가 1500만 명에 달한다. KT&G는 마포 홍대, 강남 대치, 논산, 춘천, 부산의 상상마당에서 영화, 공연, 전시, 디자인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평일 무료 대관 등 독립영화계 지원 나서
 
  KT&G는 지난 1월 25일, 새롭게 단장한 ‘상상마당 시네마’(상상마당 홍대)를 선보였다. KT&G 상상마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영화관 리뉴얼을 진행해왔고, 이후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다시 영화 분야 지원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기념해 KT&G는 상상마당 홍대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영화계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상마당 시네마의 공간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 개관 기념 상영 등을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상상마당 시네마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가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 시네마’로 거듭나게 된다.
 

  또 상상마당은 독립영화계 활성화 지원을 이어감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통해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독립영화 발굴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상상마당 시네마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산업 환경 속에서도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커뮤니티 시네마’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독립영화 지원을 이어가고, OTT 등 다양한 트렌드와 색다른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작극 〈메리셸리〉 최다 관객 동원하며 호평
 
  KT&G 상상마당은 2007년 설립 이래 공연·전시·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연 분야에서는 ‘밴드 디스커버리’ 등 신인 밴드를 발굴하는 각종 뮤지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1년부터는 데뷔는 했으나 더욱 지원이 필요한 기성 뮤지션과 레이블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다양한 뮤지션들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전시 분야에서는 2008년부터 사진작가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KT&G SKOPF’를 운영하며 국내 젊은 사진작가들의 멘토링과 개인전 개최, 작품집 발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KT&G SKOPF’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효연 작가는 ‘감각이상’으로 국내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2020년 프릭스 버지니아’ 최종작가 10인에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뤘다.
 
  국내 창작극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7년부터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운영하면서 우수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상 스테이지’를 통해 총 4개의 작품이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고, 작년 최종작으로 선정된 작품 〈메리셸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공연 중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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