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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포스코, 모바일앱으로 직원들의 안전을 지킨다

작업장 안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앱 ‘스마트TBM’을 개발, 배포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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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들이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TBM’ 앱을 통해 개인의 모바일 기기에서 ▲작업TBM ▲설비TBM ▲주변 위험요인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조회하고 있다.
  포스코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이용한 안전작업환경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이상·변경·불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누가 무엇을 언제 해야 할지 분석·판단·예지함으로써, 목적한 바에 따라 바람직한 상태로 되도록 제어되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포스코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사람, 장비, 설비가 데이터로 연결되어 안전재해, 설비고장, 품질불량, 잉여재고가 없는 4무(無) 공장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공장 시스템은 현장의 위험요소나 사람의 안전하지 않은 행동도 감지하여 경고함으로써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그 일환으로 포스코는 작업장 안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앱 ‘스마트TBM’을 개발, 전 직원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위험설비에 접근하면 모바일 기기로 경보 보내
 
  TBM(Tool Box Meeting)이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 전에 직원들이 작업 내용 및 설비에 대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포스코는 지난 2014년부터 TBM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간의 노력으로 포스코에서는 모든 작업 전에 TBM을 실시하는 것이 정착 단계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계도 있었다. 작업자의 경험·지식의 편차에 따라 파악할 수 있는 잠재위험의 수준이 서로 달랐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는 올해 초 언제 어디에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중요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TBM앱’을 통해 작업자들은 ▲해당 설비와 관련된 작업 유형 및 안전작업 절차 ▲설비 특성별 잠재위험 ▲재해발생 이력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접근하면 안 되는 위험설비 근처에 다가서면 설비에 부착된 비콘태그(Beacon Tag·설비와 위험정보를 주위의 개인 단말에 알려주는 IoT 디바이스)가 개인 모바일 기기에 경보(警報)를 보낸다.
 
  이 경보는 해당 직원의 상급자에게도 동시에 전송된다. 포스코는 안전앱 ‘스마트TBM’을 포항 FINEX3공장부터 시범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6월부터는 이를 전사(全社)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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