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캐치! 티니핑〉의 아버지 장 성 감독
	“아들이 ‘내 아빠가 장 성 감독’ 자랑… 아빠로서 참 뿌듯”
	2024년 12월호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집중취재] 안경과 렌즈
	“렌즈는 소모품, 모든 사람에게 수입(고가) 렌즈 꼭 필요한 것 아니다”
	2024년 12월호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이 사람] 간암 4기 투병 중인 탈북 청년 박성렬
	“아들은 여기서 해볼 거 다 해봤으니 원 없습니다”
	2024년 12월호   장원재 (주)戰後70년 ‘생생현대사TV’ 대표

	청년 논객 임명묵의 ‘역사로 세계 읽기’ ⑩ 중동 전쟁 주도하는 이스라엘 우익의 실체
	유대 민족주의와 시장자유주의 결합… 1977년 이후 정치 주도
	2024년 12월호   임명묵 작가

	[화제의 인물] 10·27 차별금지법 반대 연합예배 주도한 손현보 목사
	“누가 정권 잡느냐에 따라 우리 삶과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2024년 12월호   이근미 객원기자

	[이 한 권의 책] 저기 그곳에 내가 서 있네 (김현호 지음 | 좋은땅 펴냄)
	은퇴 언론인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2024년 12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나의 로스 앤젤레스 (이근미 지음 | 미래M&B 펴냄)
	사랑이 꽃피는 그룹홈을 아십니까?
	2024년 12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집중 탐구] 北 강제실종 범죄 뒤엔 국가보위성
	“알아볼 것 있으니 잠깐 가자”… 어른·아이 안 가리고 체포
	2024년 12월호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대한민국의 희망, 스타트업에 뛰어든 사람들 ⑫ 송슬옹 고이장례연구소 대표이사
	“월 100원 납입… 비용은 절반, 용품 강매·노잣돈 등 없애”
	2024년 12월호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이슈] 11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의사면허취소법’
	모든 범죄에서 금고형 이상 선고받으면 면허 취소
	2024년 12월호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이 사람] 석성장학회 창립 30주년 맞는 조용근 이사장
	“나의 마지막 꿈은 ‘감동공장 공장장’”
	2024년 12월호   오동룡 조선뉴스프레스 취재기획위원

	[르포] 꽃동네에서 보낸 1박 2일
	“받은 것 이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의 복지’를 하는 곳”
	2024년 12월호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이슈 따라잡기] ‘1세대 IT 전문가’ 오해석 이사장이 말하는 AI 시대와 딥페이크
	“5년 내 北으로부터 정교한 형태의 AI 이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
	2024년 12월호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삶의 質을 떨어뜨리는 질환 극복 ⑪ 무릎·발목 질환
	“과도한 스쿼트 운동은 무릎 건강에 치명적”
	2024년 12월호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현대사 증언] 12·12 당시 피격당했던 ‘정승화 부관’ 이재천
	“공관 경비병이 선제사격했다는 합수부 주장은 거짓”
	2024년 12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인터뷰] ‘헬 장군’ 윤의철 前 합참차장
	“지금 軍은 ‘싸워 이길 수 있는 기준’이 아닌 ‘그 이하 기준’으로 부대 지휘”
	2024년 12월호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안보시론] 안보전문기자 이정훈의 담대한 전망
	폭풍군단, 집단 탈영으로 북한민주혁명 길 열릴 수도
	2024년 12월호   이정훈 이정훈TV 대표

	[집중분석] 북한군 러시아 파병,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군이 유사시 북한군을 쉽게 제압할 수 없는 상황 됐다”
	2024년 12월호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헨리 패럴·에이브러햄 뉴먼 지음 | 파도 펴냄)
	인터넷 시대, 미국은 어떻게 세계의 정보·금융을 통제하는가
	2024년 12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이한우의 노자 강의 (이한우 옮김 | 21세기북스 펴냄)
	《노자》는 철학서가 아니라 제왕학 교과서다!
	2024년 12월호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이 한 권의 책] 급진적 페미니즘 (김복래 지음 | 인문공간 펴냄)
	급진적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을까
	2024년 12월호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특집 / 돌아온 트럼프] 트럼프와 딜(deal)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 미북 빅딜 시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해야
	2024년 12월호   김승영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국제공생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