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김현욱 박사 제공
재단법인 세종연구소(이사장 이용준)는 5월 20일 제16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현 연구소장 후임으로 김현욱(金顯彧)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3년간 제12대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게 될 김현욱 연구소장 내정자는 2008년 미국 브라운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생인 김현욱 신임 세종연구소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 브라운대학교 정치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 주제는 한미 동맹이다. 2008년부터 국립외교원 교수를 지냈다.
현재 국립외교원 교수 겸 북미유럽연구부장으로서 한미동맹, 북한 문제, 동북아 안보, 유럽 안보 등 안보문제 현안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한국세계지역학회 회장,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재단법인 세종연구소는 지난달 판교 소재 연구소 부지를 국내기업에 매각한 데 이어, 7월 초 서울 광화문에 새 연구소 건물을 마련해 40년 간의 판교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화문 시대를 열 예정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