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국민의힘 나경원 후보 블로그
나경원 “최저점은 한 번 찍었고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본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나 위원장은 "최소한의 균형, 최소한의 저지선만은 제발 만들어 주실 것을 고개 숙여서 호소드린다"고 요청했다. 다음은 주요 발언이다.
<이번에 질책해서 야당이 180석, 200석 가지고 간다면 정부가 식물정부를 넘어서 이제 국회는 탄핵을 운운하는 난장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국민께 혼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국민께 최선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 정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반성해야 할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정치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할 것은 최악입니다. 정권심판이라는 네 글자에 가려져서는 안 될 본질이 있습니다. 정책 실패로 부동산 가격 폭등시키고 정작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틀어막은 민주당 정권이었습니다. 그래놓고 자신들은 불법 사기대출, 부동산 투기, 꼼수 증여에 혈안이었습니다.>
나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한강벨트 판세는 어떻게 보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최저점은 한 번 찍었고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본다”고 했다.
사진=국민의힘 이정만 후보 블로그
한동훈 "접전 지역에서 골든크로스가 다수, 상당수 일어나고 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월 7일 오후 5시 45분 ‘국민의힘으로 천안살리기’ 신세계백화점 집중유세를 하며 "골든크로스가 다수, 상당수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저희 분석에 따르면 접전 지역에서 골든크로스가 다수, 상당수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서 주셔야 한다. 나서면 이깁니다. 저희를 성원하시는 분들은 과거에 보면 사전투표에 소극적이셨죠. 그런 경향이 분명히 있었다. 이번에는 그런 경향이 좀 적어졌고, 많이 나와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저희의 기세를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 역시 중심은 본투표입니다. 본투표에 나가주셔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나와 주십시오. 그러면 이깁니다. 지금 골든크로스가 상당수 저희가 분석하기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가면 이깁니다. 기죽지 마시고, 나가십시오. 나가주십시오.>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이재명 "여당에서도 인정하고 우리도 생각하는 것처럼 50~60곳이 안갯속"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4월 7일 오후 6시 45분 서울 강동구을 천호공원에서 이해식 후보 지지유세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번 선거는 참 묘해서 전국에서 접전, 박빙 지역이 너무 많습니다. 여당에서도 인정하고 우리도 생각하는 것처럼 50~60곳이 안갯속입니다. 지금 행정 권력만 가지고도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 만약 그들이 국회까지 장악해서 입법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들은 법과 제도, 시스템까지 마구 뜯어고쳐서 이 나라를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구렁텅이로 빠뜨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국정 감시를 지금은 유일하게 국회가 하고 있는데, 국회를 그들이 차지하면 국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도 불가능해집니다. 그 상황을 생각하면 머리가 쭈뼛 솟습니다. 그들에게 행정 권력뿐만 아니라 입법 권력까지 넘겨주는 일은 결코 허용하면 안 됩니다. >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경기 하남갑에서 6선에 도전 중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국 사전투표율은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3%이며, 하남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32.8%를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남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하남의 시민들께서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3%이며, 하남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32.8%를 기록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 열망의 증거입니다.
비록 어려운 지역이지만 국민을 믿고 더욱 힘을 내 걸어 나가겠습니다.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해 하남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국민의 선택이 곧 심판입니다.>
다음은 여야가 이날 공개한 선거 홍보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