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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보스 포럼의 키워드는?

트럼프 대통령, 미 현직 대통령으로 18년 만에 참석해 폐막 연설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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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8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이 열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황창규 KT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조현상 효성 사장 등이 포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올해의 주제는 ‘분열된 세상에서 공유 가능한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다. 한마디로 전 세계적인 공유 경제다. 정치, 경제, 사회적 분열을 겪고 있는 세계 정세에서 모두를 위해 어떤 공통의 미래를 만들어야 할는지에 대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그리고 이들이 사회, 고용, 생산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주로 논의됐다.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이 크게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올해 다보스포럼이 유독 관심을 끄는 이유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약 45분간 폐회 연설을 할 예정이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00년 빌 클린턴 대통령 이후 18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면서 그동안 국제사회에 분열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꼽혀왔다. 그런 그가 세계적인 경제 및 사교 포럼에 참석해 얘기할 폐막식에 대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다보스포럼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트럼프 대통령의 포럼 참석이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국제 체제의 붕괴라는 진정한 위험이 오늘날 존재한다. 세계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17

조회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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