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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3번째 갑부인 워런버핏의 명언들

21세기 투자의 귀재, 여태 30조 원 넘게 자선단체에 기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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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지난해 조사한 세계 부호 500명에서, 워런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3위를 기록했다. 워런버핏의 재산은 850억 달러(90조 원)이다.
 

워런버핏은 국내에서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은 버핏과 점심 식사를 하면서 어떤 질문이라도 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다. 지난 2016년 이베이에서 진행된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는 40억 원을 웃돌았다. 익명의 참가자에게 낙찰됐다. 버핏은 낙찰액을 늘 자산단체에 기부해 오고 있다.
 

밥 한끼를 같이 먹는 데 수십억 원을 내야 할 정도로 몸값이 높은 워런 버핏은 금세기 최고의 전설적 투자 귀재다. 그는 1930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증권세일즈맨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7세 때 주식 투자 책을 읽었고, 11세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투자는 대학을 졸업한 직후였다. 1956년 100달러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1961년에 Dempster Mill Manufacturing Co. 회장이 됐다.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하고, 추가로 소형 보험회사 2개를 매입(1967년)해 투자 지주회사로 변신한다.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는 보험회사인 Geico, See’s candies 등을 인수했다.
 

워런버핏은 가치있는 주식을 발굴해 매입한 뒤 이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동산 투자 신탁회사인 ‘스토어 캐피털’에 3억8000만 달러를 투자할 때에 무려 해당 회사를 3년 동안 분석했다고 한다. 전설적인 투자자이지만, 정작 그의 행동 반경은 제한적이다. 그는 고향 네브래스카주 오마하를 거의 벗어나지 않지만 주식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다고 해서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린다. 버핏은 ‘투자의 귀재’보다는 ‘기부 천사’로 불려야 할는지 모른다. 버핏은 지난 2016년 3조6000억 원을 자선단체들에 기부해 여태 기부금이 30조 원을 넘었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It’s only when the tide goes out that you discover who’s been swimming naked)
 
▲가격은 우리가 내는 돈이며, 가치는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이다.(Price is what you pay. Value is what you get)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 때 겁을 내려 하고, 다른 사람이 겁을 낼 때만 욕심을 부리곤 한다.(We simply attempt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to be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
 
▲비즈니스계에서는 백미러가 앞 유리보다 항상 더 선명하다.(In the business world, the rearview mirror is always clearer than the windshield)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Someone’s sitting in the shade today because someone planted a tree a long time ago)
▲습관의 사슬은 너무 가벼워서 깨지기 전까지는 느껴지지 않는다.(Chains of habit are too light to be felt until they are too heavy to be broken)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워렛버핏
1930년 8월 30일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우드로 월슨 고등학교 졸업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경영학,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경제학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15

조회 : 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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