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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의 세계 부자, 빌 게이츠의 재산은?

1995~2007년 세계 1위 재산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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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최근 세계 부호 500명의 재산을 조사했다. 올해에는 글로벌 경기 호황에 따른 주가 및 부동산 랠리, 규제 완화 흐름 덕에 갑부들의 재산이 훨씬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2위의 부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게이츠(Bill Gates)다. 빌게이츠의 올 연말 자산은 913억 달러(약 98조 원)이다.
 
 
빌 게이츠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컴퓨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Paul Allen)을 만난 것도 이때이다. 애초 부친의 뒤를 이어 변호사를 꿈꿨던 게이츠는 미 하버드대 법학과에 입학했으나 수학과로 전과를 했다. 이후 폴 앨런과 함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베이직(BASIC)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형 컴퓨터에 사용되는 버전을 개발하며 컴퓨터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1975년에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뉴 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자본금 1500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했다. 1980년대 초반 미국의 컴퓨터 프로그램 사업은 태동 단계였고, 먼저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비지코프사와 애플사는 GUI(Graphic User Interface) 운영 방식을 세상에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83년 컴퓨터에 ‘창’(windows)를 단 운영체제를 선보였다. 여러 업체가 컴퓨터 운영 체제를 연이어 출시했지만 이렇다 할 만큼 시장을 지배하는 곳은 없었다.
빌 게이츠는 1990년 5월, ‘윈도우3.0’을 내놓으면서 PC 운영체제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후 윈도우3.1, 윈도우95, 윈도우98 등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PC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빌 게이츠는 2008년 33년 동안 이끌어오던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에 1995~2007년까지 무려 13년간 1위 자리를 지켰다. 빌 게이츠는 은퇴 후 기부 사업을 통해 더 이름을 날렸다. 빌 게이츠는 세 자녀에게 1000만 달러의 유산을 물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0년, 부인인 멜린다와 자신의 이름을 딴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을 설립했다. 빌 게이츠는 재단을 통해 결핵 백신 개발 연구 8300만 달러, 말라리아 백신 개발 연구 1억70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희귀병과 난치병을 위한 신약 개발에 재산을 기부하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35억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문제점을 보여주고 해결방식을 제시하면 사람들이 실천에 옮기리라 믿는다. (I belive that if you show people the problems and you show them the solutions they will be moved to act)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 보이게 만들어라.(If you can’t make it good, at least make it look good)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As we look ahead into the next century, leaders will be those who empower others)

▲성공을 자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It’s fine to celebrate success but it is more important to heed the lessons of failure)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I really had a lot of dreams when I was a kid, and I think a great deal of that grew out of the fact that I had a chance to read a lot)

▲가장 불만에 가득 찬 고객은 가장 위대한 배움의 원천이다. (Your most unhappy customers are your greatest souce of learning)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Success is a lousy teacher. It seduces smart people into thining they can’t lose)
 
▲우리에겐 구글, 애플, 다른 무료 소프트웨어 등 우리를 방심하지 않게 할 멋진 경쟁자들이 있다.(Whether it’s Google or Applr or free softward, we’ve got some fantastic competitiors and it keeps us on our toes)
 
빌 게이츠
 
1955년 10월 28일생
미 워싱턴 주 시애틀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 졸업
하버드대학교 응용수학과 중퇴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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