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월간조선CEO
  1. 재계

연매출 높은 '국내 최대 상권'과 '유동인구 1위'는 어디?

SK텔레콤 '지오비전' 서비스 전국 상권분석 결과 발표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2010년 1월 10일 저녁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의 모습. 사진=조선DB
4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역 주변 상권이 매출 기준으로 국내 최대 상권에 올랐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상권은 부산 자갈치·국제시장 역 주변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상권분석 서비스인 '지오비전'으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1년 동안 전국 주요 20개 상권을 분석했다. 이때 기본 정보는 현대카드의 카드 매출이다. 더해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시장 점유율, 현금카드 사용 비율, 유동인구 등의 변수를 넣고 빅데이터로 분석한 다음 주요 상권 매출을 추산하는 구조다.
 
전국 주요 상권 연매출 순위 1위는 5조8355억 원을 기록한 서울 광화문역 상권이었다. 2위는 5조3699억 원을 기록한 삼성역 상권, 3위는 4조7870억 원에 이른 선릉역 상권이었다.
 
이하 강남역 북부, 시청역, 종각역, 천호역, 영등포구청역, 울산 남구, 부산 중구 순이었다. 상위 10곳 중 서울 지역 상권이 8곳 포함됐다. 상위 10곳 상권의 매출이 전국 20개 상권 매출의 81%를 차지했다.
 
1인당 월평균 매출(소비) 항목에서도 광화문역이 1위(390만 원)에 올랐다. 여기서 1인당 월평균 매출이란 상권 내 월 매출을 월 유동인구 수로 나눈 것이다. 2위는 서울 강동구 천호역(320만 원)이었다.
 
이와 관련 하동훈 SK텔레콤 지오비전 담당 부장은 《한국경제》에 "재개발 정비 등으로 강북 상권이 살아난 데다 촛불집회 등의 대형 집회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59만170명으로 1위를 기록한 부산 자갈치·국제시장 주변이었다.
 
2위는 종각역 인근(48만2760명), 3위는 강남역 남부(45만3948명), 4위는 부산 부산진구(서면역-43만6695명), 5위는 신당동·동대문운동장역 인근(36만4856명) 순이었다.
 
외식업종별 매출 순위의 경우 한식·양식은 종각역 주변이 1위를 기록했다. 양식 부문에서는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인근 상권이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식의 경우 강남역 남부와 종각역, 신사·논현역 상권 매출이 높았다. 일식은 강남역 북부, 종각역, 부산 자갈치·국제시장 주변이 강세를 보였다.
 
정리=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04

조회 : 262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