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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Exclusive
  1. 칼럼

[아시아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 후기] 젊은이여! 해외에 答이 있다네!

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앤컨설팅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IP ART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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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동남아 그리고 근동 중앙아시아 기행이었다. 몽테뉴가 인생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라고 한 말에 공감한다. 무엇이 정의이고 삶의 의미를 모르는 상황에서 나름 정의이고 삶의 의미라고 믿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이야말로 그 자체가 삶일 뿐이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그 과정만이 실제 존재하고 의미가 있을 뿐이다.
이번에 동남아시아 그리고 근동 중앙아시아를 피상적으로 돌아보고 나서 해외 경험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동남아 아시아의 실상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피상적으로 이들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와의 협력을 제고하기 위하여서는 동남아사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좀 더 필요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름대로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와 같은 훌륭한 문화에 대한 경외의 감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근동 및 중앙아시아의 경우는 감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거 훌륭한 문명의 근원지로서 나름대로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이들과 접촉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였다. 그리고 이들이 자기문화에 대하여 가지는 자긍심은 유별나 보였다. 따라서 이들과 교류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그들이 문화와 그 사회문화적 토양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였다. 
 
그간 동양과 서양에 대하여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지식이 너무나 무력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점은 이들 문화에 대한 한국의 집중적인 연구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전문가가 거의 전무할 실정이어서 이 부분은 절대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터키 이스탄불 등에서 느낀 점은 국제도시인 이스탄불은 동양의 문화와 서양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를 받아들여 이를 잘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유연함과 포용력을 발휘하였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경쟁력도 있고 나아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근성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경이롭다. 그리고 현재 그 문화가 너문 아름답다. 모든 문화를 배척하지 않고 그 위에 다 같이 공존하고자 하는 포용력과 유연함을 동시에 다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면 생각이 편협하거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문화를 어린 시기부터 이에 접할 수 있다면 엄청난 자산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북부, 발칸반도 지역을 돌면서 이들 지역의 주민들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 현지인들의 영어 구사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그래서 구글 번역기도 사용하고, 아니면 바디랭귀지로 의사소통을 도모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언어 구사능력이 가지는 경쟁력을 실감하게 되었다.
물론 영어를 거의 완벽하게 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러나 이들 국가는 영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구소련의 영향권에 있었던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들 국가를 돌면서 중국어, 러시아어 그리고 에스파냐어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중국어는 동남아 국가에서는 절대적이었다. 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다. 따라서 통역 가이드가 영어를 하기 전에 중국어부터 먼저 통역을 시작하기도 했다.
그리고 러시아어의 중요성이다 구소련의 지배를 받은 국가가 상당수이다 보니 러시아만 알면 의사소통이 전혀 문제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의 배낭 여행족을 만나면서 불어나 에스파냐어 정도는 할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유럽의 친구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해외 어학연수뿐만이 아니라 적어도 4개월 이상은 배낭여행을 통해 동서양의 문화를 피부로 느껴야 한다.

다양한 사고방식과 관습을 이해하는 것이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물 안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얻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젊은이여! 하루라도 젊은 시절에 전 세계를 누비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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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밖에서 사는 법

그간 동남아에서 이집트, 동유럽으로 이어진 여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종교 등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저 사고방식이 다르고 나아가 종교관이 다를 뿐이라는 사실이다. 동남아의 경우 불교와 이슬람 문화가 서로 충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상호 종교의 차이점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극동 중앙아시아의 경우 더 많은 어울리고 나아가 다양한 인종이 서로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과거에 많은 분쟁이 있었으나 이를 반복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근동 및 중앙아시아도 점차 안정화 되어가고 있다. 이스탄불 등에서 느낀 바가 크다.
 
이에 반하여 한국의 경우는 다양한 문화와의 접촉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편이다. 이를 위하여 일찍부터 좀 더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느끼고 경험해 보는 수밖에 없다.
또 해외여행 내지 해외에서 30일 이상 체류하며 현지인과 부대끼며 살아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유연함과 융통성 그리고 포용성을 발휘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조만가 인구절벽의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한 것이 사실이다. 해결하는 방안중의 하나가 우수한 해외인력의 유입정책이다. 쉽게 말하면 이민정책의 재설정이다. 물론 이 정책 변환이 가지는 파급력은 크다. 그래서 이 정책은 미묘한 면이 적지 않다. 그리고 일부는 이에 대하여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민정책으로 지금의 부를 이룩하였으나 현재 이에 따른 부작용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독일의 경우는 성공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 미래는 알 수가 없다. 일본의 경우는 이에 대하여 보수적으로 접근하였다. 그래서 지금 심각한 인력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기는 곤란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미국식의 이민정책 역시 문제가 적지 않다. 그나나 독일이 대안이기는 하나 한국국민의 정서상의 차이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디지털 시대에 국경은 이미 무너졌다. 그렇다면 해외의 우수한 인력을 유입시키는 이미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이 국가의 부를 엄청나게 창출하여 그 혜택을 전 한국국민이 누릴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잘못되면 그 부작용 역시 무시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해외의 유수인력을 유입시키는 이민정책은 지금이라도 재정립시켜야한다. 지금의 시대는 똑똑한 친구 1인이 수백만 수천만 명이상을 먹여 살리기 때문이다. 그런 차원에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이민정책을 재정립할 시점으로 보이다.

한국에서 코리아 드림을 꿈꾸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유입시키는 범국제화정책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에 친한(親韓) 세력을 양산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일본의 대외정책 등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물론 각 대학마다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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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해 지한파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으로 유학 오기를 꿈꾸는 외국학생들을 좀 더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우수학생의 선발이다. 해외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은 그들 나라의 중요한 인재들이다. 훗날 국가지도자로 성장할 것이 틀림없다. 이들의 잠재력을 분출시킬 수 있게 과감한 투자와 장학정책이 필요하다. 그래서 지한파(知韓派)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네트워크화가 필요하다. 관련 인적 자료를 데이터화해서 추후 이들 국가와의 관계정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남아 국가들은 비록 개도국이지만 자원이 풍부하다. 한국은 인적 자원은 빼어나지만 자원이 없다. 서로가 윈-윈할 수 있게 정기적인 교류를 통하여 인적 정보의 업데이트를 모색하여야 한다.
이는 학교차원 나아가 정부차원 모두에서 필요하다. 정부차원의 지원에 다소 거부반응이 있다면 공기업 등을 통한 간접 지원 내지 관리 역시 고려해 볼 만하다.
 
아울러 해외 동포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정책이 필요하다. 프랑스에서는 해외 동포에 대한 자료를 이민청에서 적극 관리한다. 한국은 이제 출입국관리본부를 별도의 외부청으로 만들어 해외동포관리 주관청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해외동포는 국가의 중요한 자산이다. 각 나라별 상호 협업과 상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적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다.
 
이제 해외진출이 답이다
 
이번 동남아시아와 터키, 이집트, 중앙아시아 탐방을 통하여 분명하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한국의 젊은이가 세상에 나가 뜻을 펼칠 곳이 한국이 아닌 해외라는 사실이다. 한국적인 경쟁력을 가지면 해외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 들었다.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큼 한국의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적인 열정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공략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국내 경쟁은 너무 치열하다. 학연, 지연, 혈연이 뿌리 깊다. 좁은 한국 내에서 경쟁할 것이 아니라 넓은 해외시장으로 안목을 넓혀야 한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한국에서 하는 노력정도만 기울인다면 해외에서는 반드시 각광을 받을 것이다.
문제는 언어와 용기이다. 언어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젊은이라면 2~3년만 투자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 해외에서의 생활은 초기에는 힘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의 도전으로 느끼고 즐기고자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고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외국생활이 이력이 나면 한국으로 돌아오면 된다. 돈이 문제일 뿐이다. 해외에 엄청난 기회가 많은 데 굳이 한국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 지금은 해외에서 한국에 대하여 열광하고 있다. 한류는 그냥 생긴 일시적인 바람이 아니다.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능한 젊은 인력을 해외로 파견해야 한다. 고생과 경험을 즐기려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물론 범 정부차원의 지원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민간차원의 지원 역시 의미가 있다. 삼성, 현대 그리고 LG 등 대기업이 조금 도와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해외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금괴가 널려 있다. 먼저 가서 주워오면 임자다.
해외로 눈길을 돌리자. 그리고 국내시장에 갇히지 말자. 글로벌 시대에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의 구분이 사라졌다. 오로지 해외시장만이 있을 뿐이다. 스위스는 자국의 경제를 강화시키기 위해 국내시장만을 바라보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 자국시장의 구매력은 극히 미약하다. 한국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정부차원의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해외진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앞장서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공복이고 대리인인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제는 해외지역 전문가가 각광을 받는 시대이다. 이의 양산은 범국가적 과제이다. 이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대한 빅데이터의 구축사업이 선결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서는 한국에서 공부한 해외현지 인력, 해외 동포 등에 대한 인력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이 정보를 체계화시켜 해외로 진출하려는 기업과 젊은이들과 연계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서는 해외이민청 내지 외무부의 지역전문가 관리본부 등의 별도의 정부조직이 갖추어지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는 국가의 존립과 벌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다.  현재의 외무부의 직제를 전면 개편할 필요가 있다. 외무부가 어렵다면 별도의 외청을 만들어 각 지역전무가 관리본부가 필요하다. 아니면 별도의 해외 정보인력관리청 등의 신설 내지 개편이 필요하다.
 
해외지역 전문가를 육성해야 하는 이유

이제는 해외지역 전문가가 각광받는 시대이다. 유능한 인재에 대한 빅데이터의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 해외 동포 등에 대한 인력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인적 정보를 체계화시켜 해외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젊은 인력을 연계하는 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해외이민청 내지 외무부의 지역전문가 관리본부 등의 별도의 정부조직이 갖추어지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는 국가의 존립과 벌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서는 현재의 외무의 직제를 전면 개편할 필요가 있다. 외무부가 어렵다면 별도의 외청을 만들어 각 지역전무가 관리본부가 필요하다. 아니면 별도의 해외 정보인력관리청 등의 신설 내지 개편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공부한 현지 관료나 기업가, 해외 동포 내지 현지에서 성공한 한국의 상공인 등등에 대한 빅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기 어렵다면 각 나라별로 필요한 사회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공공기관 내지 민간단체 차원의 관리와 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범 정부차원에서 좀 더 논의하여 발전해야 할 과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맘껏 펼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입력 : 2020.02.13

조회 :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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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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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희 (2020-02-17)

    아시아와 유럽의 문명의 뿌리는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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