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그 씨는 하버드대 익스텐션 스쿨(1989년)과 하버드 교육대학원(1991년)을 졸업했으며, 이은구씨와 함께 서울에서 사단법인 ‘프리덤 스피커스 인터내셔널(Freedom Speakers International·FSI)’을 공동 설립했다. 이 단체는 탈북민들에게 영어 교육, 영어 발표·출판과 인권 옹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무대에서 그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티그 씨는 “이번 봉사상 수상은 영어 교육을 통해 탈북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