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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이사장 된 강규형 교수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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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규형(姜圭炯·57) 명지대 교수가 10월 1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강규형 교수는 문재인 정부에 의해 KBS 이사직에서 해임된 후,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해임무효소송’을 제기해 3년 8개월 만인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승소(勝訴) 판결을 받아낸 ‘파이터’로 유명하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강 교수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등 문화예술 분야의 일들을 30년간 해온 ‘알부남(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이기도 하다. KBS 교향악단 운영위원,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집행위원, 구미국제음악제 자문위원 등을 지냈고, 명지대에서 서양음악의 이해, 서양음악사, 음악 감상법 등을 강의하기도 했다. 음악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월간조선》에 ‘강규형의 클래식 음악이야기’를 연재한 적도 있다.
 

  강규형 교수는 “오랜 소송전도 끝나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려던 참에 음악 분야가 제일 익숙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데도 좋을 것 같아 시향 이사장 공모에 응했다”면서 “시향을 환골탈태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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