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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김용태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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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연소 출마자가 현역 의원을 꺾고 청년최고위원에 올랐다. 그 주인공은 1990년생 김용태(32) 국민의힘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다.
 
  그는 존 F. 케네디가 쓴 《용기 있는 사람들》을 읽고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험지인 광명에 ‘미래통합당 만 29세 후보’로 전략공천됐다. 말이 좋아 전략공천이지 공천 이후 벌어질 모든 결과는 그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 청년의 패기로 고군분투했다. 투표를 앞두고는 무박 3일, 72시간 연속 선거운동을 했다.
 
  육군 중위 출신으로 국가 보훈 정책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다. 이어 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학을 공부했다. 전당대회에서 “국가안보 관점에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해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최고위원 연설에 ‘기후변화’라는 단어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김용태 최고위원은 당선 직후 “586세대의 위선에 제대로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현 정부가 밀어붙이는 ‘탈(脫)원전’이라는 비(非)과학·비상식에 맞서 청년 정치인이자 기후변화 전문가인 김 최고위원이 패기와 전문성으로 맞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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