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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에 흉상 건립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글 : 오동룡  기자  gomsi@chosun.com

사진제공 : 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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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金章煥) 극동방송 이사장의 흉상이 지난 11월 11일 경복대학교 경기도 남양주 캠퍼스에서 제막됐다. 경복대 설립자 전재욱(全載旭) 박사는 “미국에는 김장환 목사의 이름(Billy Kim)을 딴 기념센터가 두 곳이나 있는데, 이는 미국인들이 김 목사님을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으로 여긴다는 증거”라며 “개교 32주년을 기념해 학교에 흉상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장환 목사는 “하우스 보이였던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흉상 건립을 한사코 사양했지만, 그럼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934년 수원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김장환 목사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 칼 파워스 상사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목사가 됐다. 현재 극동방송의 북방선교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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