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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저서 《공원주의자》 낸 녹지과 공무원 온수진씨

글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사진제공 : 온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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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공원녹지과 과장 온수진씨가 저서 《공원주의자》를 냈다. 이 책에는 온 과장이 월드컵공원, 남산, 관악산, 노들섬, 선유도, 서울로7017 등 서울 시내 공원들을 찾아다니며 ‘공원의 역할’을 고민한 흔적이 담겨 있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공원을 통해 체육을 장려할 수 있을까, 어르신을 모시고, 장애인을 배려하고, 숲을 가꾸고, 동물을 돌볼 수 있을까’ 등이다.
 

  온 과장은 25년째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양천구에서 일한 지는 3년이 되었다. 푸른도시여가국 등의 부서들을 거치며 ‘공원’에 잔뼈가 굵었다. 도심에 산책로를 깔고,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맨발 황톳길을 늘리고 정원을 가꿨다. 온 과장은 지난 2020년 저서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를 냈고 《국민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온 과장은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했다. “초록빛 도시를 만드는 일은 버겁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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