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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직원 위해 사무실 옮긴 손현석 대표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사진제공 : (주)써니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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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석(孫賢碩) 써니웨이브 대표를 이 코너에 소개하려고 마음먹은 이유가 있다. 그의 직원들로부터 손 대표가 자신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서울 성동구로 사무실을 옮겼다는 말을 듣고서다. 신생 회사라 ‘수익’이 엄청나지도 않은 데 말이다. 손 대표의 이런 마음 씀씀이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으나, 당장은 44세의 대표가 이끄는 회사에 관심이 갔다.
 
  손 대표가 2021년 8월 설립한 (주)써니웨이브는 정보보안 솔루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하는 회사다. 소위 IT 바닥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아 정부 관련 사업도 하고 있다.
 

  손현석 대표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주목받아 민망하다”며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새해에는 더 바빠지는 게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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