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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박물관’ 개관한 복기대 인하대 교수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제공 : 복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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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역사의 무대는 한반도만이 아니다.’ 복기대 인하대 대학원 융합고고학과 교수는 한민족 역사의 무대는 만주 벌판에 닿았다고 주장한다.
 
  복 교수는 최근 박물관을 개관했다. 충남 홍성군 갈산면에 자리한 ‘우리겨레박물관’이다. 우리 민족의 형성기에서 시작해 국가가 형성된 고조선, 고구려, 발해, 통일신라, 고려와 요나라, 금나라로 이어지는 민족의 발자취를 유물로 정리해놨다.
 

  우리겨레박물관은 ‘국경사(國境史)’에 주안점을 뒀다. 한민족 형성기부터 오늘날까지 국경의 변천사를 정리하고 그에 맞춰 유물을 전시했다. 만주 일대에서 수집한 약 250점가량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반역자의 공간’도 따로 꾸몄다. 고려 시대 최탄과 홍복원, 조선 시대 이완용과 배정자 등이다. 박물관엔 지역민을 위한 도서실도 갖춰져 있다. 동북아시아 관련 서적 5만 권이 소장되어 있다. 복 교수는 ‘북방 지역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물관으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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