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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民官 50년 기록한 이상배

글·사진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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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일곱에 울진군수로 공직을 시작해 2013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으로 퇴임한 이상배(李相培·80)씨는 옛 목민관(牧民官)과 가장 닮은 길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동시장, 경북지사, 환경청장, 내무부 차관, 총무처 장관, 서울시장을 거쳐 3선(15~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반세기 동안 묵묵히 공직의 수레를 끈 것이다. 대한민국 공직자 중에 그처럼 다양한 경험을 한 이는 단언컨대 없다.
 
  그런 목민관 경험을 농축한 그가 《목민심서는 읽었지만》을 최근 펴냈다. 자신을 “가난을 물리치려 몸부림친 세대, 일하는 세대, 더 일하는 세대”로 소개한다. 대한민국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그의 말이다.
 
  “고집스럽고 미련하게 ‘솟을대문’ 쳐다보지 않았고, 소처럼 제 발끝만 보고 공직의 길을 걸었습니다. 어떤 분은 저를 ‘정치인’으로 분류할지 모르나 저는 ‘행정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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