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이사장 이용진)은 음악극놀이터 ‘너의 꿈소리가 들려’를 운영하고 있다. ‘너의 꿈소리가 들려’는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긍정적 자아’ 찾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단순 강좌가 아닌 음악·연극·무용을 결합한 통합적 예술교육 형태로 진행한다.
청소년 자신들이 이야기를 가사로 만들면, 전문 작곡가가 곡을 붙인 후 노래를 공연한다. 또 연극놀이 수업을 통해 꿈과 끼를 표출하면서 스스로 자아의 틀을 깨트리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뮤지컬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김길려씨를 비롯해, 연극놀이·음악·안무 전문강사가 함께한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총 3기를 모집해 공연을 마쳤다. 4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신청은 8월 21일까지 서울예술단 홈페이지(www.spac.or.kr)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문의 02- 523-0985)⊙
청소년 자신들이 이야기를 가사로 만들면, 전문 작곡가가 곡을 붙인 후 노래를 공연한다. 또 연극놀이 수업을 통해 꿈과 끼를 표출하면서 스스로 자아의 틀을 깨트리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뮤지컬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김길려씨를 비롯해, 연극놀이·음악·안무 전문강사가 함께한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총 3기를 모집해 공연을 마쳤다. 4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신청은 8월 21일까지 서울예술단 홈페이지(www.spac.or.kr)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문의 02- 523-0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