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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5주년 기념콘서트 여는 가수 남진

  •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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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문의 : 이나이스ENT 1544-1555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영원한 젊은 오빠’ 가수 남진(65)이 데뷔 45주년 기념콘서트 <님과 함께 45년>을 연다. 남진은 3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일산(이하 일정 미정)·대전·수원·인천·부산·제주 등을 돌며 생애 첫 전국투어를 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 남진은 자신의 히트곡과 작곡가 고(故) 박춘석씨의 곡(曲) 등 30여 곡을 부를 예정이다.
 
  1965년 데뷔한 남진은 <님과 함께> <그대여 변치 마오> <빈 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았으며, 6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1971~73년에는 3년 연속으로 ‘MBC 10대 가수왕’에 올랐다. 한국연예협회 이사장(2000년), 대한가수협회 초대 회장(2007년) 등을 지냈다.
 
  남진은 “시간이 흐른 만큼 무르익은 깊이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컸다”며 “팬들의 박수와 환호가 살아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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