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만큼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것만큼 보입니다.”
대한견주관절(肩肘關節)학회(회장 박진영·朴秦永)는 3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어깨 관절의 날’을 선포한다. 박진영(49·건국대 교수) 회장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으면 시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어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다”며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날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 질환과 외상(外傷)의 치료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1993년 창립됐으며, 540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박진영 회장은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한국인 100대 의사’(어깨질환 및 스포츠의학분야)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한견주관절(肩肘關節)학회(회장 박진영·朴秦永)는 3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어깨 관절의 날’을 선포한다. 박진영(49·건국대 교수) 회장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으면 시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어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다”며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날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 질환과 외상(外傷)의 치료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1993년 창립됐으며, 540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박진영 회장은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한국인 100대 의사’(어깨질환 및 스포츠의학분야)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