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徐炅利 月刊朝鮮 기자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08학번 嚴眞(엄진·21)양은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 모델이다. 지난 4월 孫智愛(손지애) CNN 서울지국장(정치외교학과 81학번)과 함께 2009년 학교 홍보 사진을 촬영했다.
엄양은 재학생 홍보대사인 ‘이화캠퍼스리더’ 11기로 학교를 방문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내 홍보·안내 책자의 모델 역할도 하고 있다.
그녀는 “평소의 긍정적 사고가 겉으로 드러나 홍보 모델에 선발된 것 같다”며 “이화의 이미지는 소외된 곳까지 빛을 비추는 강인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제작된 이화여대의 ‘선후배 대화편’ 광고에서 손지애 CNN 서울지국장이 “후배님, 최고의 이화는 제가 누렸습니다”라고 말하면 재학생 엄진양이 “선배님, 이화의 전성기는 지금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엄양은 재학생 홍보대사인 ‘이화캠퍼스리더’ 11기로 학교를 방문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내 홍보·안내 책자의 모델 역할도 하고 있다.
그녀는 “평소의 긍정적 사고가 겉으로 드러나 홍보 모델에 선발된 것 같다”며 “이화의 이미지는 소외된 곳까지 빛을 비추는 강인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제작된 이화여대의 ‘선후배 대화편’ 광고에서 손지애 CNN 서울지국장이 “후배님, 최고의 이화는 제가 누렸습니다”라고 말하면 재학생 엄진양이 “선배님, 이화의 전성기는 지금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