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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관객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연극 〈시유어겐〉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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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783-1001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외로운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혼자’라고 부른다. 혼자의 생활이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닌 만남을 통해 얻어지는 따뜻한 정서를 보여주려 한다.”
 
  대학로에서 인기를 끌었던 연극 〈시유어겐(時遊.again·연출 홍석환)〉이 홍대로 옮겨왔다. 서울 서교동 더 스텀프2에서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연한다. 극단 ‘여기’가 2000년 겨울 초연해 매년 연말 단골로 올린 작품으로, 문예진흥원 사후 창작지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극은 서교동 모퉁이 포장마차를 배경으로 한다. 포장마차 주인 현민과 만년 고시생, 지하철 세일즈맨, 전직 야구캐스터, 58년 개띠 아줌마, 톨게이트 아가씨,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일하는 중학생 시유가 등장한다. 이들이 우연한 만남으로 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극이 진행된다.
 
  이번 극은 배우 최불암이 예술감독을 맡았고, 김경란 아나운서가 배우로 첫 도전한다. 연극의 수익금은 최불암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제로캠프를 통해 위기청소년기금으로 사용할 것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30년간 어린이 구호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란은 재단의 홍보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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