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軍 최고 수사기관, 국방부調査本部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군내(軍內) 중요 사건의 수사를 담당하는 국방부조사본부 수사단의 입구.
  군(軍) 최고 수사기관, 국방부조사본부(CIC). 1953년 헌병총사령부로 출발한 국방부조사본부는 기존의 국방부 합동조사단, 과학수사연구소, 사망사고민원조사단을 통합, 확대·개편한 것이다.
 
  육·해·공군·헌병실(단)이 수사 중인 중요 사건을 지도·감독하고, 국방부 직할부대의 범죄수사와 예방, 군내 사망사고에 관한 조사, 감정 및 과학수사 지원 등을 맡고 있다.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각종 군 관련 범죄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그들의 활약을 사진으로 들여다본다.⊙
 



국방부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에서 총알이 들어간 사입구와 빠져나간 사출구의 각도를 계산해 총이 발사된 방향을 추정해 보는 사격 실험을 하고 있다.

과학수사연구소에서 총기 사건 수사를 위해 총기 발사 직후 장면을 슬로 모션으로 촬영해 분석하고 있다.

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과 연구원들이 6·25 전사자 유해(유골) 시료에서 신원 확인이 필요한 DNA를 추출하기 위해 오염물질과 침식 부위를 제거하고 있다.

실탄이 발사되면 실탄에 포함되어 있던 화약과 금속 분말이 분출돼 총기 발사자의 피복이나 손에 부착된다. 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피복이나 손에서 화약이나 금속 분말을 검출해 총기 발사자를 식별한다.

과학수사연구소에서 군 총기 사건 수사를 위해 회수한 탄피와 탄두. 발사 총기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물로 채워진 탄두회수챔버에 실탄을 발사해 손상 없이 원형 그대로 탄피와 탄두를 회수한다.

사이버수사대 상황실에 전시된 로드마스터3 장비. 현장에서 하드디스크 복제는 물론 분석까지 가능하도록 분석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다.

과학수사연구소의 유전자과에서 연구원들이 6·25 전사자 유해에서 두 개의 아래팔뼈 중 요골 부위의 특성과 분석된 유전자형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이버수사대 상황실에서 수사를 위해 분리해 놓은 구형 휴대폰 메모리 단자. 휴대폰으로 데이터분석(데이터 추출)을 위해 메모리를 분리한 상태다.

과학수사연구소 범죄심리과에서 용의자를 대상으로 범죄 사건 관련 정보에 대한 기억 또는 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뇌파 검사를 하기 전 피검사자 머리에 뇌파측정 캡(전극 부착용 모자)를 씌우고 있다.
조회 : 1124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6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영월에서 한달살기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