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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탐방

UPF·만데라 왕실 공동 주최 아프리카 서밋

“전 세계 뜻있는 명사들이 참가정 운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인류 근본이 가정에 있기 때문”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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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슨 만델라 장손, 천주평화연합과 만델라 왕실이 남아공서 ‘아프리카 서밋’을 공동 주최하자고 제의
⊙ 참가정 운동, 세계 분쟁·반목 해결할 유일한 길 전파하기 위해 세계 돌아다닌 한학자
⊙ 네팔에서 개최한 ‘2018 아시아·태평양 서밋’(Asia Pacific Summit 2018)을 끝으로 작년 일정 마무리
⊙ “독생자와 독생녀는 참부모로의 출발이자 토대요, 참부모가 되기 위한 핵심 요건”(가정연합측 주장)
한학자 총재가 남아공을 방문한 것은 23년 만이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1995년 세계 16개국 순회강연을 다녔는데, 이 중 6개국(아이보리코스트, 가나, 부르키나파소, 콩고민주공화국, 스와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였다.
  2018년 11월 23일 천주평화연합(UPF)과 만델라 왕실(Royal House of Mandela)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아프리카 서밋’이 열렸다. UPF는 2005년 9월 12일 문선명·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총재가 지구촌 평화운동을 규합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다. 세계 194개국 UPF 평화대사들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설립 이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정분야 협의 지위’를 획득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8년 8월 11일 최상위 등급인 ‘포괄적 협의 지위’로 승격됐다. 포괄적 협의 지위는 유엔에 등록된 3000여 개의 NGO 가운데 150여 개 단체만이 부여받은 지위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총회에 회의 의제를 상정할 수 있고, 발언권 및 각종 자료의 배포도 가능하다”고 했다.
 
 
  넬슨 만델라와 한학자 총재의 인연
 
  ‘제2회 아프리카 서밋’ 개최 직전 캐시 리그니(Kathy Rigney) UPF 아프리카 회장을 ‘원 앤드 온리 케이프 타운(One & Only Cape Town)’ 호텔에서 만났다. 미국인인 그녀는 1975년부터 아프리카에서 가정연합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난 리그니 회장은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정연합 교리인 원리강론(Divine Principle)을 듣고,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왜 세상에 고통을 남길 수밖에 없으셨는지를 이해하게 돼 가정연합에 입교하게 됐다고 했다. 그녀는 제2회 아프리카 서밋을 왜 남아공에서 개최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와 한학자 총재의 인연을 설명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저를 도와주고 계신 마마두(Mamadou Gaye: FOX Sport 앵커) 씨가 넬슨 만델라를 여러 번 만났습니다. 그때 한학자 총재님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렸지요. 한학자 총재님의 ‘평화 메시지’에 공감했는지 2008년 한국에서 콘퍼런스가 있을 때 넬슨 만델라의 딸인 찐지스와 만델라(Zindziswa Mandela)와 그 아들이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을 만났지요. 찐지스와 만델라는 현재 주 덴마크 남아공 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넬슨 만델라 본인도 한국에 와서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을 만나려 했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못 왔습니다.”
 
  리그니 회장은 “넬슨 만델라의 장손인 만들라 만델라(Mandla Mandela)도 한 총재의 이야기에 감동, 함께 일을 하길 원해 UPF와 만델라 왕실이 ‘아프리카 서밋’을 공동 주최하게 됐다”고 했다.
 
  “한 총재님이 2018년 1월 18일 제1회 아프리카 서밋을 세네갈 수도 다카르(Dakar)에 위치한 압두 디우푸 국제센터(CICAD)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만들라 만델라 국회의원이 참석했지요. 이때 두 분이 처음 만났습니다. 한 총재님 말씀에 만들라 의원이 감동했는지 이후 한 총재님을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하더군요. 한 총재님은 만들라 의원을 한국으로 초대했습니다. 두 분은 5일 동안 경기도 청평에 있는 천정궁 박물관에서 많은 대화를 나눴지요. 이 자리에서 그는 한 총재님께 ‘넬슨 만델라의 손자로서 그의 유산을 한 총재님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 총재님이 할아버지인 넬슨 만델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느꼈던 모양입니다.”
 
  만들라 만델라는 국회의원이면서 만델라가 태어난 이스턴케이프주(州) 음베조 마을의 추장(전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8년 탄생 100주년 맞은 故 넬슨 만델라 대통령 기려
 
아프리카 서밋 개회식에서 만들라 만델라 남아공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그니 회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제2회 아프리카 서밋이 열리는 국제컨벤션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참석자들은 밴드의 리듬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었다. 행사에는 남아공, 이집트, 케냐 등 아프리카 주요 60개국의 각 분야 지도자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마하마네 오스마네(Mahamane Ousmane) 전 니제르 대통령, 발레카 음베테(Baleka Mbete) 남아공 하원의장, 로저 코도 당(Roger Nkodo Dang) 범아프리카의회 의장, 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장손 격인 만들라 만델라 의원 등이 함께했고, 종교지도자 110명과 족장 125명, 언론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음악이 멈추고 사회자가 “‘아프리카의 평화와 인간개발: 공생·공영과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제2회 아프리카 서 밋을 개최한다”고 선포했다. 개회식 환영사를 위해 넬슨 만델라의 장손인 만들라 만델라 의원이 단상에 오르자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조부는 어둠 속에서 피와 땀으로 인종차별과 싸워 자유를 얻었습니다. 신 아프리카 프로젝트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주는 한학자 총재는 조부처럼 이 시대 평화의 아이콘입니다. 한학자 총재와 함께 만델라 대통령 유업을 잇는 아프리카가 됩시다.”
 
  한 총재가 2018년 초부터 역점을 둔 ‘신 아프리카 프로젝트’(▲국회의원 연합 ▲종교인 연합 ▲족장 연합 ▲새마을운동을 모태로 한 신 아프리카 운동 ▲국제평화 고속도로를 가시화하는 아프리카 고속도로망 건설 ▲의료 및 복지 확충 ▲효정 인성교육 ▲커피 프로젝트 ▲선학평화상 ▲참가정 운동)는 가정연합의 통일사상에서 기원한다.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인류 대가족을 이룬다는 ‘효정’ 사상이 그것이다. 효정 사상은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참사랑·참가정 운동에 근거한다. 전 세계 뜻있는 명사, 인사들이 문·한 총재의 참가정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첫 번째 이유도 인류의 근본은 가정에 있기 때문이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사이비 교회라고 비난하던 종래 기독교계에서도 문·한 총재를 이젠 더는 비난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했다.
 
  만들라 만델라 의원이 말을 이었다.
 
  “신 아프리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종교인 연합, 국회의원 연합 등을 창설한 한 총재는 넬슨 만델라가 그랬듯 이 시대 평화의 아이콘이다.”
 
  신 아프리카 고속도로 건설 추진과 관련해 리그니 회장은 “추상적인 계획이 아닌 현실적인 계획”이라며 “한 총재께서는 오래전부터 세계평화고속도로를 남아공의 희망봉에서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대통령, 장관 등 (신 아프리카 고속도로 건설을) 현실화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고 했다.
 
  만들라 만델라 의원 이후 인사말에 나선 발레카 음베테 남아공 하원의장, 로저 코도 당 범아프리카의회 의장 등은 2018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기렸다.
 
 
  23년 만에 남아공 방문한 한학자 총재
 
  엔딩 피날레는 한 총재가 장식했다. 한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오늘 이 자리는 아프리카가 하나님을 모시는 신(神) 아프리카로서 세계 앞에 드러날 수 있는 역사적이고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아프리카의 아픈 과거를 청산하고 하늘 섭리의 중심에 서서 새 역사를 출발하는 아프리카 대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재는 “남아공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건강한 아프리카로 만들자”면서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에서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거쳐 유럽, 아시아를 거쳐 한국으로 통하는 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하자”고 덧붙였다. 한 총재가 연설을 마치자 각국 대표는 기립박수로 화답했고, 연설 도중에도 수차례 박수로 동의를 표시했다.
 
  한 총재가 남아공을 방문한 것은 23년 만이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1995년 세계 16개국 순회강연을 다녔는데, 이 중 6개국(아이보리코스트, 가나, 부르키나파소, 콩고민주공화국, 스와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였다. 남아공은 1995년 11월 21일 방문 2박 3일 일정으로 강연회(주제: 참된 가정과 나)를 열었다.
 
 
  초종교평화축복식
 
초종교평화축복식에서 성혼문답하는 한학자 총재.
  2018년 11월 24일에는 초종교평화축복식이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의 축복은 새로 부부의 연을 맺은 이들을 위한 것인 동시에 아프리카의 미래에 대한 것이기도 했다. 한 총재는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와 환경권 조성, 이를 위한 부모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축복식에도 많은 유력 인사가 함께했다. 한 총재를 비롯하여 마하마네 오스마네 전 니제르 대통령, 에릭 훈데태 베냉 국회부의장 등이 참석하는 등 남아공,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리비아, 말리,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보츠와나, 세네갈, 수단,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이집트, 잠비아, 짐바브웨, 카메룬,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 정치·부족·종교·사회 지도자 1000여 명과 신랑, 신부와 그 가족, 친지 등 6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총재는 축도에서 “오늘날 세상에는 인종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 문화의 벽, 국경선 등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문제가 있다”면서 “하나님은 ‘인류 한 가족’이 이뤄진 평화로운 지상 천국을 원한다. 여기 모인 축복받은 43만 쌍 선남선녀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가 출발하게 된 데 하늘 앞에 무한히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총재는 이어 “이웃과 국가와 세계를 사랑하고 ‘위하여 사는 삶’을 사는 가정이 돼 후예를 책임지고, 세상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들 책임을 다하는 가정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오스마네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위대한 축복식을 아프리카에서 거행해 감사하다. 미래에 이날을 되돌아보면 사람들에게 가치관과 사랑을 심은 역사적인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축복 가정들이 앞으로 참사랑을 널리 전해 새로운 아프리카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네팔을 마지막으로 2018년 해외 일정 마무리
 
한학자 총재는 샤르마 올리 네팔 수상에게 굿 거버넌스 상을 수여했다.
  ‘제2회 아프리카 서밋’을 위해 남아공을 방문한 한 총재는 쉴 새도 없이 네팔로 이동했다. 2018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카트만두 호텔에서 개최하는 ‘2018 아시아·태평양 서밋’(Asia Pacific Summit 2018)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2018 아시아·태평양 서밋’에는 한 총재를 비롯해 샤르마 올리(KP Sharma Oli) 네팔 수상, 훈센(Hun Sen) 캄보디아 수상, 아웅산 수 치(Aung San Suu Kyi) 미얀마 국가고문, 투이말리파토 수알라우비 2세(Tuimalealiifano Sualauvi II) 사모아 국가 원수, 이아코바 이탈렐리(Iakoba Italeli) 투발루 총독, 바론 와카(Baron Waqa) 나우루 대통령,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 필리핀 부통령, 데베 고다(Deve Gowda) 전 인도 총리, 마드하브 쿠마르(Madhav Kumar) 전 네팔 총리, 유사프 라자 길라니(Yousaf Raza Gillani) 전 파키스탄 총리, 아티 조지 소코마누(Ati George Sokomanu) 전 바누아투 대통령, 아노테 통 전 키리바시 대통령, 존슨 토리비옹(Johnson Toribiong) 전 팔라우 대통령, 안드레스 파스트라나(Andre's Pastrana) 전 콜롬비아 대통령, 하산 가푸리파르드(Hassan Ghafourifard) 전 이란 부통령 등 국가원수 7명, 전직 대통령 및 수상 12명, 국회의장 및 부의장 7명, 장관 17명, 국회의원 300명, 종교지도자 50명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재는 “아시아문명권에서는 세계 인류를 인도할 수 있는 많은 종교가 탄생했는데 가장 하늘에 가까운 네팔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게 될 때 세계에 밝은 등불이며 빛이 될 것”이라며 “국경·문화·사상의 벽을 넘어 오직 위하여 사는 심정문화혁명으로 인류가 소원하고 하나님의 꿈인 ‘인류 한 가족’을 실현, 신 아시아·태평양문명권 시대를 맞이하자”고 했다.
 
  한 총재는 12월 네팔 행사를 끝으로, 2018년 해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총재는 2018년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다. 1월 18일 세네갈에서 열린 제1회 아프리카 서밋을 시작으로 4월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두 번째 공식 유럽 평화대회, 7월 ‘일본 선교 60주년 2018 신 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명 대회’, 8월 ‘중남미 희망전진대회’, 11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미국성직자의회(ACLC) 주최의 평화대회’와 ‘제2회 아프리카 서밋(남아공)’, 12월 네팔 평화대회까지 “참가정 운동이 세계 분쟁·반목을 해결할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전파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녔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한 총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평화와 가정’을 화두로 한 메시지로 수만 명의 청중을 불러모으며 세계적인 여성지도자로서의 모성(母性)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했다. 그는 “한 총재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영적 파워의 원천은 신앙적 헌신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종교적 확신에서 비롯됐다”고 덧붙였다.
 
  “한 총재는 2014년 7월부터 국내외 교단 내부 집회는 물론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공개강연을 통해 참부모의 현현을 알리면서 일반 종교용어로선 생소한 ‘독생녀(獨生女)’ 탄생을 강조했습니다. 독생녀란 말은 하나님의 외아들인 예수님(독생자)에 빗댄 표현으로 가정연합에서는 문선명 총재를 독생자, 한 총재를 독생녀로 칭합니다.”
 
 
  가정연합측이 주장하는 독생자와 독생녀의 의미
 
  가정연합측은 독생자와 독생녀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독생자에 대한 성서적 의미에 대해 문선명 총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홀로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이라고 정의했다. 예수님이 독생자인 것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밖에 없었던 아들 아담이 타락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한 것을 회복하기 위해 보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기준에서 독생자와 독생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이라고 정리된다. 독생자와 독생녀는 참부모로의 출발이자 토대요, 참부모가 되기 위한 핵심 요건입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생애를 이해하려면 독생자와 독생녀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1년간 세계를 돌며 어떤 말을 했을까?
 
  다음은 한 총재가 2018년 1년간 세계를 누비면서 한 이야기들이다.
 
  ①“(아프리카는) 인류가 신의 이름으로 저지른 가장 가혹했던 역사를 갖고 있다. 피부색이 다른 이교도라는 이유로 과거 300여 년에 걸쳐 2000만명의 원주민이 노예로 끌려갔고 600만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됐다. 더 이상의 갈등과 고통과 전쟁이 없는 세계를 이끌어야 한다.”(2018년 1월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제1회 아프리카 서밋)
 
  ②“유럽 대륙은 특별히 하늘이 준비한 대륙이다. 유럽의 근대문명이 과학의 발달을 가져왔다. 많은 문제도 나타나 인간의 생명과 지구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으며, 인간의 힘이 한계에 도달했다. 가정연합은 유럽 대륙에 50년의 역사가 있다. 유럽 초창기 식구들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비작전’이라는 지하활동을 통해서 선교활동을 했다. 과거 조상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향했듯이 이제는 세계를 구하는 자랑스러운 신 유럽이 되기를 당부한다.”(2018년 4월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평화 전진대회)
 
  ③“일본의 가정연합은 60년을 맞게 됐다. 이는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돼 한일 해저터널을 만들고, 남북이 하나가 돼 유라시아를 거쳐 전 세계로 통하는 평화고속도로를 만들고 싶다.”(2018년 7월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선교 60주년 2018 신 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명 대회’)
 
  ④“남미와 북미는 몸과 마음의 형태로 마음은 신앙을, 몸은 물질을 추구해 나왔다. 이제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남미의 33개국이 북미 50개 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왔다. 국가 이기주의로는 평화도 없고 미래도 없다. 결국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시는 길밖에 없다.”(2018년 8월 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희망전진대회’)
 
  ⑤“미국은 200년의 짧은 역사에도 민주주의의 중심국가로 성장했다. 하나님께서 축복한 미국이 책임을 다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 오늘날 세계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참가정을 만드는 것이다. 종족과 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다.”(2018년 11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미국성직자의회(ACLC) 주최의 평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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