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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특집

고금리 시대를 겨냥한 금융상품 리스트

“공격적으로 자금 운용해야 하는 시대 개막”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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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 년에 걸친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은행과 증권사들이 각종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예금에 자산을 묶어뒀던 투자 방식에서 탈피해 목돈을 효율적으로 굴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시기다. 투자자들은 우선 자신의 주거래은행이나 자신이 이용하는 증권사에 문의하는 것이 손쉽고, 고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때로는 한 번도 이용해보지 않았던 금융사에 새로 가입해 목돈을 굴리는 것도 새롭게 시도해봄직한 일이다. 《월간조선》은 요즘 시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금융 상품들을 묶어봤다. 자신의 투자 규모, 투자 패턴, 수익 추구 성향 등에 따라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은 고객의 구미에 맞는 각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목표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연금 투자를 설계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프로그램은 장기 투자가 필수인 퇴직연금의 체계적인 자산 배분과 사후관리를 책임진다. 하나은행과 거래 실적이 없는 고객 중에서 초·중학교 자녀를 둔 사람이라면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앱’을 눈여겨볼 만하다.
 
  신한은행은 연금을 자사의 계좌로 지급받는 고객에게 최고 5.5%의 금리를 적용하는 ‘신한 연금 저축왕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월 5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하는 36개월 만기 적금이다. 기본 금리 연 2%에 우대 금리를 더해 최고 연 5.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뚫리며 올해 여름 휴가지로 해외를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KB국민은행의 초단기 상품 ‘KB 특별한 적금’을 눈여겨보자. 4월에 출시된 이 적금은 지금까지 최소 6개월까지 투자해야 했던 적금 만기 기간을 1개월로 단축시켰다. 해외여행, 자동차 보험료, 재산세 납부 등 단기 목적성 자금을 모으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다.
 

  삼성증권,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상품군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자산 1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유층을 위한 서비스인 ‘S.Lounge’를 내놨다. ‘S.Lounge’는 삼성증권의 투자 관련 정보, 상담 등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리서치톡’ 서비스는 종목명, 해외국가명, 애널리스트명 등 이용자가 받고 싶은 유형의 정보를 선택하면 관련 애널리스트가 주요 이슈에 대해 작성한 코멘트를 고객에게 휴대폰으로 실시간 제공해준다.
 
  하나증권의 ‘하나로 연결랩’은 시대를 대표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저출산 문제 극복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부된다. ‘하나로 연결랩’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수익 창출과 기부가 동시에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6월에 증권사 최초로 개인연금 랩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영업점 방문 없이도 모바일앱인 ‘M-STOCK’을 통해 가입이 가능한데, 이 같은 간편성에 힘입어 개인연금 랩 잔고가 200억원을 돌파했다.
 
  NH투자증권의 ‘NH–다이렉트 인덴싱’ 서비스는 투자자의 성향, 목적에 맞게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나만의 인덱스를 구성할 수 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i–Select’ 지수 중 선택이 가능한데, 투자자가 정한 주기에 따라 리밸런싱(rebalancing·자산비중조정)을 통해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보험도 이제는 고객들이 스스로 맞춤형 설계를 하는 시기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 ‘다(多)모든 건강보험’을 내놨다.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 보험’ 역시 ‘나만을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안 아프신 분 찾기가 더 어렵다는 척추·관절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H튼튼보장보험’을 출시해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은행 예금에 자산을 묶어두는 것이 손해인 시기가 다가왔기에, 쏟아지는 금융 상품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
  “주목받는 회사에 투자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ETF 투자”

 

  ‘엔비디아 다음은? 차기 수혜주로 주목받는 TSMC!’
 
  챗GPT 등의 출현으로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차기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며 나온 신문 헤드라인의 문구다. 엔비디아의 AI 칩을 제조하는 TSMC와 첨단 반도체 장비업체들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최근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액을 110억 달러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71억8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가이던스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전망치)’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챗GPT의 인기에 힘입어 AI 관련 기업들의 엔비디아 GPU 수요가 높아진 데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대표 클라우드 업체 등이 엔비디아의 대규모 AI 모델용 GPU인 ‘H100’ 사용을 가시화하며 엔비디아의 인기에 힘을 보탰다. 엔비디아의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엔비디아의 AI 칩을 제조하는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에 대한 투자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엔비디아에 이어 TSMC가 주가 상승의 차기 주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챗GPT에 사용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인 A100 칩과 차기작인 H100은 물론 RTX40 그래픽카드, AMD의 라이젠 7000 CPU까지 현재 시장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고성능 프로세서는 TSMC의 5나노 공정을 적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엔비디아에 투자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AI 산업에 베팅하는 방법’이라는 기사를 통해 TSMC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반도체 생산 공정이 초미세화되면서 개발사와 제조, 장비업체 간 협력 관계가 공고해지는 것도 TSMC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짐작게 만드는 대목이다.
 
 
  TSMC에 집중 투자
 
  각종 언론에서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하는 회사에 내가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어떻게 해야 내가 그 회사의 주주가 될 수 있을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투자자들이 TSMC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관련 ETF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5월 말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453950)’는 TSMC 비중이 27%로 가장 높다. 해당 ETF는 TSMC 외에도 ASML,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Top 5 업체에 40%가량 투자하며, 여기에 일본의 소부장 업체까지, 첨단 파운드리 공정 관련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AI 시장 발전 초기 연산 능력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반도체의 경우 빅테크 기업들이 TSMC에 의존하고 있는데,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를 통해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개인연금 랩 잔고, 200억원 돌파
  “증권사 전문가에게 자산 운용 맡기세요”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 랩 잔고가 200억원(6월 2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인연금 랩은 시장 상황에 맞게 개인연금 자산을 증권사의 전문운용역이 알아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증권사 최초로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올해 들어 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개시한 점이 잔고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0월부터 영업점 방문 없이도 모바일 앱인 ‘M-STOCK’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도록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전체 계약의 42%가 비대면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초부터 계속되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전문가에게 일임하여 운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확대돼 개인연금 랩 잔고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인연금 랩은 미래에셋증권의 강점인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금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 연금자산에 적합한 꾸준한 장기 성과를 추구한다. 우선 안정적 노후 대비라는 연금운용 취지에 맞게 약 3000개의 역내펀드 중 성과가 우수하면서도 자산배분에 적합한 펀드를 엄선하고 다양한 자산 및 지역에 분산 투자하여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자산비중조정)을 통해 그때그때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영상통화로 연금 컨설턴트와 원하는 시각에 상담”
 
  개인연금 랩은 위험자산 비중에 따라 총 4가지 유형(20+/30+/40+/70+, 숫자가 클수록 위험도가 높다)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 시 고객별로 감내할 수 있는 위험 안의 범위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 이후 계약 기간 중에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른 유형으로 변경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매월 추가 입금을 통한 적립식 투자 또한 가능하다. 중도해지가 가능한 상품이며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랩 계약은 고객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 일임 계약으로 투자자는 랩 계약에 대해 미리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고, 자산가격 변동 및 환율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되는 펀드의 보수 및 각종 세금 부담 또한 가입자의 몫이다.
 
  박건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전체 계약 중 42%가 비대면으로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기존 일대일 대면 중심의 랩어카운트 시장이 점차 비대면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영상통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시각에 맞춰 연금컨설턴트와 편하게 상담을 받고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의 ‘NH–다이렉트 인덱싱’ 인기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 만들어 투자하세요”

 

  NH투자증권은 최근에 출시한 ‘NH–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를 추천하고 있다. NH–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는 NH투자증권이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 목적에 맞게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시장지수(index)를 추종하는 나만의 인덱스를 구성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고객들은 직접 테마·스타일·종목 비중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의 성향은 ‘사회적으로 트렌디한 테마 또는 긍정적인 실적을 지닌 기업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싶고, 하지만 특정 기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다. 또 어떤 회사는 이미 많은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수백 가지의 ETF 중에 투자하고픈 종목이 없을 수 있다. A 종목에 투자를 하자니 거기에 포함된 특정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고, 또 B 종목에는 내가 선호하는 회사가 포함돼 있지 않을 수 있다.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내놓은 것이 ‘다이렉트 인덱싱’이다. 투자자가 자신의 가치관과 믿음을 반영한 개인화된 인덱스를 생성해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를 뺀 KOSPI에 투자하고 싶다’ ‘ESG 관련 기업 중에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들만 추리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만의 ETF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이 상품의 특징이다.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전략을 벤치마킹해 그들의 투자 방식을 그대로 따라 ‘나만의 ETF’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자체 개발한 ‘i–Select’ 지수
 
  NH투자증권은 투자자의 현재 상황, 선호도, 가치관을 반영해 초개인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로, 나만의 인덱스를 만들기 위해 주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는 제공된 정보를 토대로 직접 지수 커스터마이징(맞춤제작)을 한 후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NH–다이렉트 인덱싱 투자자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상장 대표기업 같은 기본 지수뿐만 아니라 NH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i–Select’ 지수 중 선택이 가능하며, 또 투자자가 정한 주기에 따라 리밸런싱(자산비중조정)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자신이 만든 인덱스를 시뮬레이션(백테스팅)해 성과를 확인하고 투자해볼 수도 있다.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전동현 이사는 “NH–다이렉트 인덱싱이 혁신적인 투자 기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외주식 투자, 소수점 거래 도입, 인덱스 생성 옵션의 다양화 등 포트폴리오 정교화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서비스의 대중화, 금융투자 소득세 도입에 대비한 절세 전략 등을 포함해 NH–다이렉트 인덱싱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고향사랑기부제 활성 위해 팔 걷었다
  “NH농협은행과 함께 고향 사랑 이어가요”

 

  NH농협은행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NH고향사랑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전사적(全社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2023년 1월 1일부로 시행됐다.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NH고향사랑예·적금은 연평균 잔액 0.1%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공익 상품이다. 이석용 은행장을 비롯한 부행장,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은 고향사랑기부금 납부 및 NH고향사랑예·적금 가입행사를 실시했다. 전국 5900여 개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금이 37억원(3월 말 기준)이나 쌓였다.
 
  NH농협은행은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특화 카드인 ‘zgm.고향으로 카드(지역명)’를 4월에 출시했다. 카드는 신용·체크 개인카드 2종으로 출시됐고, 고향을 추억하면 떠오르는 풍경을 적용해, 고향에 대한 각기 다른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서정적인 디자인을 사용했다.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 고객 및 기부 지역 우대 서비스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평일에는 기본 적립 0.7%, 주말에는 1%(국내)가 적립되며, 기부 지역 광역시·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7%가 적립된다. 전국 농협 판매장(하나로마트, 농협주유소 등)에서도 1.7%가 적립된다. ‘zgm.고향으로’ 신용카드 연회비는 국내·국내외 겸용 1만2000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NH농협카드는 NH농협카드 개인 신용·체크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고향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투어버스 등 여행 제휴사에서 진행하는 ‘고향사랑 국내여행’ 기획전 상품을 농협카드로 결제할 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준다. 또 11번가와 위메프에서 농축산물 기획전 상품 구매 시 15% 할인(최대 1만원)과 지역 숙박 20% 할인(최대 1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NH pay ‘마이캐치’ 서비스를 통해 ‘땡큐캠핑(전국 캠핑장 정보 검색 및 실시간 예약 플랫폼)’으로 예약할 때 전국 캠핑장 10% 할인(월 1만원 한도) 쿠폰을 제공한다. 고향에서 즐길 만한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국 1400여 개 전통시장과 지역별 유명 베이커리·카페를 이용할 때 10%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충남 예산시장 내 맛집거리인 ‘백종원(농협중앙회 광고모델) 거리’ 이용 시 20%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내용, 유의사항 등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NH pay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농촌·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농촌 소외 지역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초록사다리캠프’는 활황리에 진행 중이다. 초록사다리캠프는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운영하는 농촌·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멘티를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NH농협은행은 행복채움 금융교실 운영으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다문화가정 등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만 총 1694건(1만5246시간)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로 인해 6년 연속 금융교육 우수 금융기관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증권, 자산 1억 이상 위한 ‘S.Lounge’ 제공
  “디지털 부유층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증권 거래 고객 중 ‘엄지족’과 ‘고액자산가’가 더해진 ‘디지털 부유층’이라는 신인류가 나타났다. 삼성증권의 디지털로만 거래하는 자산 1억 이상 고객 수는 2019년 말 3만8197명에서 2022년 말 약 22만5000명으로 3년간 5배 넘게 확대됐다. 평균연령은 51세에서 45.6세로 낮아졌다. 디지털 부유층 고객들은 과거에 엄지족으로 대변되던 온라인 거래 고객들과는 달리 단순히 저렴한 수수료를 찾기보다 신속한 투자 정보 제공 및 원할 때 PB와 상담할 수 있는 디지털 프리미엄자산관리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명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모은 ‘디지털 부유층’ 대상 특화 서비스인 ‘S.Lounge’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제공 중이다. ‘S.Lounge’는 삼성증권(S)이 투자 관련 정보, 상담 등을 프라이빗한 공간(라운지)에서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투자정보라운지 ▲세미나라운지 ▲컨설팅라운지 3개의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휴먼터치와 자동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Lounge 중 ‘투자정보라운지’를 통해 제공하는 ‘리서치톡’과 ‘리포트 플러스’는 고객들의 이용률이 특히 높다. ‘리서치톡’은 종목명·해외국가명·애널리스트명·이슈 테마 등 이용자가 받고 싶은 정보 유형을 선택하면, 관련 애널리스트가 주요 이슈에 대해 작성한 코멘트를 고객에게 휴대폰 팝업메시지로 실시간 제공해준다. 중·소형주 및 비상장주식에 대해 외부 기관과 제휴를 통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리포트 플러스’ 역시 고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서비스 2위로 뽑혔다.
 
 
  가상인간 ‘버추얼 애널리스트’ 업계 최초 개발
 
  ‘디지털 부유층’ 고객의 또 다른 니즈인 PB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라운지’도 디지털 프리미엄 자산관리라는 영역을 만드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S.Lounge 내 ‘컨설팅라운지’는 디지털PB와 유선으로 투자 상담과 업무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디지털PB 바로상담’ 서비스 및 원하는 시각에 예약해서 전문가와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는 분야별 예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경력 10년 이상의 100명이 넘는 PB들이 자리한 디지털자산관리본부에서 이러한 ‘디지털 부유층’ 고객의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산 규모에 따라 세무·부동산 전문위원과 심도 있는 일대일 컨설팅이 가능하다. 오현석 삼성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장은 “디지털 부유층 고객들은 투자와 관련해 셀프학습을 많이 한 상태라 많은 양의 정보를 짧은 시간에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확인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디지털PB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펀드, ETF, 주식 등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인 ‘굴링’, 연금자산관리 서비스인 ‘연금S톡’을 제공해 초개인화 시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의 모습과 음성을 AI 기술로 학습시켜 만든 가상인간인 ‘버추얼 애널리스트’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유튜브를 통한 국내외 시황 콘텐츠로 투자 정보의 적시성을 높이며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하나증권, ‘하나로 연결랩’ 판매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부”

 

  하나증권은 지속 가능한 성과를 목표로 미래 성장주와 자산 가치주를 결합해 투자하는 ‘하나로 연결랩’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로 연결랩’은 시대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추구하며, 판매 수익 일부를 저출산 문제 극복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전기차·바이오·로봇 및 AI 등 성장주와 자산가치가 높은 가치주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시황 및 종목 분석을, 빅데이터팀에서는 자산배분 및 운용전략을 담당하는 등 하나증권 전 부서가 협업해 투자 대상 선정부터, 상품운용, 사후관리까지 참여한다. ‘하나로 연결랩’은 투자 유형에 따라 방어적 운용 성격의 ‘자산배분형’과 공격적 운용 성격의 ‘적극투자형’으로 나뉜다.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에 성장주와 가치주 배분을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관리 전략이 가능하다. ‘하나로 연결랩’ 최저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계약 기간 중에 최저 가입금액을 상회하는 선에서 500만원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기본 1년으로 만기에 해지를 하지 않을 경우 자동 연장되며, 가입 기간 중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상품의 보수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1.0%와 연 1.0%의 후취 수수료를 징구하며, 기본형은 후취 수수료만 연 1.6% 부과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하나증권 홈페이지(www.hanaw.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상품 가입은 하나증권 영업점 및 하나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고객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상장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하나증권 익산 지점 이전
 
  한편, 하나증권의 익산지점이 자리를 옮겼다. 하나증권 익산지점은 1998년 1월 개점 후, 2012년 2월 군산지점과 통합해 20여 년 이상 익산 인근 지역 손님들께 하나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포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협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하나은행 익산지점 맞은편 성호빌딩 2층(영등동 770-9)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롭게 출발하는 익산지점은 주식, 펀드 등 폭넓은 상품군을 운영해 손님 개인별 성향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로 연결랩 등 하나증권만의 고유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익산 손님들을 위해 세미나 시설과 모임 공간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으로 연금 투자안 제공
  “AI가 연금 투자 솔루션 제안해요”

 

  하나은행이 퇴직연금(DC·IRP) 가입 손님의 목표 연금자산 형성을 위해 진단·설계·컨설팅·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AI 연금투자 솔루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AI 연금투자 솔루션’은 퇴직연금(DC·IRP) 가입 손님이 설정한 연금자산 목표에 맞춰 은퇴 시점까지 개인의 투자계획을 설계해주는 GBI(Goal Based Investment·목표기반투자) 기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CIC)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가입 손님은 장기투자계획 및 리밸런싱(자산비중조정)을 받고 목표로 한 연금자산 형성을 위한 수익률 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손님은 은퇴 시점까지 1년에 한 차례씩 정기적인 점검을 받으며 꾸준히 수익률 관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표 수익률 조기 달성 또는 수익률 하락 시 비정기적인 리밸런싱을 받으며 목표 연금자산 형성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또 ‘하나원큐’ 앱을 통한 모바일 거래 시 퇴직연금 자산 및 상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퇴직연금 상품 메뉴를 개편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운용상품 변경도 가능해졌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AI 연금투자 솔루션’ 서비스 개시로 장기 투자 기간을 갖는 퇴직연금의 체계적인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연금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거래 없어도 초·중등생용 ‘아이부자카드’ 신청 可
 
  하나은행의 초·중학생을 위한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앱’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21년 6월 출시된 ‘아이부자 앱’은 Z 세대인 자녀 회원과 부모 회원이 함께 각자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모바일을 통해 주고받는 용돈을 기반으로 자녀 스스로 모으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다양한 금융 활동을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국내 최초 금융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서비스다. 최근 1년간 ‘아이부자 앱’을 통해 용돈을 받는 자녀는 약 3배가량 증가했으며 아이부자카드와 제로페이를 통해 매월 결제되는 월평균 이용 건수는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누적 거래 건수는 723만 건으로 나타났으며 누적 거래액은 235억원에 달한다. ‘아이부자 앱’의 결제 전용 선불카드인 아이부자카드는 기존 하나은행 거래나 계좌 개설 없이도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자녀 회원이 모바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 유소년도 부모의 휴대폰 동의 절차를 거치면 신청이 가능하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일 5만원, 월 50만원 이용한도 제한이 적용되며 청소년 유해 업종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하나은행 측이 말한 바로는 최근 1년간 ‘아이부자 앱’ 사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초등 저학년(8~10세)의 약 68%가 주 단위로 정기 용돈을 받고 있으며 중학생은 약 45%가 월 단위 정기 용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돈 사용은 주로 아이부자카드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용처는 편의점이었으며 이 외에 아이스크림 할인점, 문구사무용품점, 슈퍼마켓 순으로 나타났다. 초등 저학년의 월평균 용돈은 2만1707원, 중학생은 5만186원이다.⊙
 

  신한은행, 연 5.5% 금리 ‘신한연금 저축왕 적금’ 출시
  “국민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다면 주목하세요”

 

  신한은행이 5대 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5.5% 금리를 적용하는 ‘신한 연금 저축왕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 연금 저축왕 적금’은 월 5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하는 36개월 만기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연 3.5%를 더해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 기간 내 연금 수령 횟수에 따라 최고 연 2.0%(10개월 이상 수령 시 연 0.5%, 20개월 이상 수령 시 연 1.0%, 30개월 이상 수령 시 연 2.0%)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2% ▲2022년 12월 기준 연금 수령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규 수령 시 연 1.3%(2023년 12월 29일까지)로 제공된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연금은 5대 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보훈연금)이다. 매월 정기 입금되는 경우만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복수의 연금을 받는 경우 수령 횟수는 월별 최대 1회 반영된다.
 
  신한은행은 ‘신한 연금 저축왕 적금’ 출시를 기념해 6월 20일까지 해당 상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0명을 추첨해 정관장 활기단 100명,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1개월 이용권 19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 기준으로 적금 잔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자동 응모된다. 또 6월 20일까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수령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신규 또는 변경해 입금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2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국민은행의 만기 1개월 초단기 상품 ‘KB 특별한 적금’ 화제
  “해외여행 자금, 자동차 보험료 자금 모으고 있다면 국민은행으로”

 

  KB국민은행이 고객이 특별한 날을 만기일로 지정할 수 있고 만기가 1개월 이상인 초단기 상품 ‘KB 특★한 적금’(이하 KB 특별한 적금)을 내놓으며 고객 몰이에 나섰다.
 
  지난 4월에 출시된 ‘KB 특별한 적금’은 지금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었던 적금 만기를 1개월로 단축해 고객이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자동차 보험료를 모으는 등 단기 목적성 자금을 모으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가입 후 1개월 이전까지는 만기일 변경을 할 수 있어 고객은 중도해지가 아닌 만기해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만기이율은 최고 연 6.0%로 은행권이 선보이는 초단기 적금 중 가장 금리 상단이 높은 상품이다. 기본이율은 연 2.0%, 우대이율은 목표금액 달성 시 최고 연 1.0%p, 별 모으기 달성 시 최고 연 1.0%p다. 특히 친구나 가족 등과 함께 자금을 모으는 경험과 재미를 높이기 위해 친구 추천 시 최고 연 2.0%p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1인 최대 3계좌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월 1000원 이상 30만원 이하, 만기는 1개월 이상 6개월 이하이다. KB은행이 출시 전에 사전 예약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5만3000명이 몰리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던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 상품으로 단기 상품을 선호하시는 고객님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의 ‘교보실속간편가입종신보험 Plus’
  “3%대 예정이율 적용되는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유(有) 병력자와 고령자도 쉽게 가입하고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실속간편가입종신보험 Plus(무배당)’를 출시했다. 세 가지 질문에 답하면 최소한의 심사로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으로,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고지 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이다.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5년 미만 3.5%, 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되는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안정적인 사망 보장과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가입 후 5년간 예정이율을 3% 중반대로 적용해 환급률을 높였다.
 
  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 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 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50% 수준이지만, 5년간 해마다 10%씩 늘어 5년 후에는 가입금액과 같아진다. ‘체증형사망보장특약(간편 가입형)’을 활용하면 낮은 보험료로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특별계약 가입 시 사망보험금은 특별계약 가입금액의 20% 정도지만 이후 8년간 매년 10%씩 체증된다. 또 보험료 납부 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저해약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같은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 74세, 여성 78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부 기간도 5·6·7·10·12·15년납 중 선택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 보험’
  “암 진단비에 특정 부위별 보장 덧붙여 혜택 받으세요”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 보험’은 ‘나만을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주보험과 업계 최대 수준의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신까지 종합적이고 세밀하게 보장한다.
 
  주계약과 특약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과 납입 기간 내 해지 시 돌려받는 해약환급금을 줄여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가입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뉘어 고객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을 활용하면 일반적인 암 진단비에 연관성이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덧붙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예컨대 암진단 특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준비하면서 폐암·후두암, 위암·식도암, 간암·췌장암 등의 부위별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또 CAR-T항암약물허가 치료와 양성자, 세기조절, 정위방사선 등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최신 3세대 치료에 대한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진단→수술→입원→통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이 밖에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놓치기 쉬운 기타 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이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전 연령층에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월납보험료 3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암, 뇌혈관 및 심장 질환에 대비해 발생 이전의 전조 질환부터 챙길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의 ‘다(多)모든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설계하세요”

 

  삼성생명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 ‘다(多)모든 건강보험’을 내놨다. 이 보험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주보험은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한다. 주보험 가입금액을 낮춘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고, 다양한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도록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35개의 특약을 탑재해 고객의 필요에 맞는 세밀한 상품설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은 물론 각종 질병의 수술·치료 보장,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해·골절·자동차사고 부상 보장 등 원하는 보장만을 골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소액질병 진단보험료 납입지원 특약과 153대 질병수술보장 특약을 신설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한편 ‘다(多)모든 건강보험’은 삼성생명 기존 건강보험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비갱신형 특약(일부 특약 제외)에 가입한 경우 사망 시 계약자 적립액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동일 보장 기준 삼성생명 건강 상품 중 가장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고객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진단이 필요 없는 ‘고지우량체’ 제도를 운영한다. 별도의 진단 없이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정확하게 ‘고지’하면 고지우량체 기준 충족 시 보험료가 할인된다.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 기간 또한 10년·15년·20년·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화생명, ‘H튼튼보장보험’ 출시
  “척추, 관절, 골절에 대한 걱정 단번에 해결”

 

  전 국민 5명 중 1명은 척추·관절 질환 환자인 만큼 척추·관절 질환은 국민 질환이 됐다. 척추 질환 신규 환자의 평균연령은 41.8세(2012년)에서 36.9세(2021년)로 낮아지는 등 척추·관절 질환은 전(全) 나이에서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반드시 대비가 필요하다.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안 아프신 분 찾기가 더 어렵다는 척추·관절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H튼튼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시중에서 판매 중인 척추 질환 보장이 재해(S 코드)로 인한 보장만 가능했던 데 반해, 재해 이외의 원인인 질병(M 코드), 신경계(G 코드)까지 모두 보장한다는 점이다. 척추뿐만 아니라 관절, 골절에 대한 걱정도 이 상품으로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또 검사부터 진단·시술, 비관혈·관혈 수술, 입·통원까지의 모든 치료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비용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치료비용이 많이 드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BESS)’과 같은 최신 의료기술을 통한 수술도 특별계약으로 보장한다. 아울러 ‘2년 이내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입원과 수술’과 ‘5년 이내에 3대 질병(암·간경화·만성신장질환)’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 가입형도 함께 출시해 유병자 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가능 연령은 15세에서 69세로, 40세 기준 90세 만기, 20년납, 체증형,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및 주요 특약 가입 시, 월보험료는 남성 3만7607원, 여성 3만3123원이며, 척추 관혈 수술비 1326만원, 척추 비관혈 수술비 684만원, 추간판 탈출증 진단 30만원, 급여 추간판 탈출증 신경차단술 30만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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