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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특집

저금리시대를 대비하는 지침서

저금리 기조에서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 찾자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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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를 걷다 보면 은행 앞에 ‘VIP 전용 PB센터’라는 간판이 있음을 종종 본다. 평범한 사람들은 들어갈 엄두조차 내지 않는다. 분명 그들도 투자처를 찾고는 있지만 소액 투자를 문의하다가는 창구 직원이 친절하게 답해줄 것 같지도 않고, 적어도 현금 3억원 정도는 은행에 예치할 수 있어야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고객님을 위한 맞춤형 투자상품’이라며 하루에도 몇 차례씩 오는 문자 메시지도 영 미덥지 못하다.
 
  《월간조선》의 이번 특집은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소개된 금융회사들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형 회사들이다. 그곳에 속해 있는 금융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해 발굴한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첫 판매를 시작한 지 꽤 오래된 금융상품도 있고, 올해 막 출시된 따끈한 금융상품도 있다.
 
  KB증권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ETF에 투자하는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을 내놨다. 대다수의 국민이 인플레이션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는 와중에, 오히려 이런 인플레이션으로 이득을 보는 업종, 업체들을 찾아서 투자하자는 생각이 참신하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한 상품이다.
 
  삼성증권은 미국 주식에 관심이 큰 ‘서학개미’들이 혹할 만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내놨다. 한국 시각을 기준으로 오전 10시~오후 4시30분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늦은 밤까지 깨어 있던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삼성증권이 이 서비스를 시작한 후 불과 두 달 만에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손 안의 세상’이라는 표현이 있다. 사실 휴대폰 하나만 손에 있으면 하루종일 심심하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주로 시간 때우기 용으로 휴대폰을 사용해온 습관을 던지고 돈 불리는 도구로 사용하면 어떨까. 하나은행은 자사의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PB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디지털PB ‘하이디’를 오픈했다. 굳이 PB센터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몇 번의 클릭으로 내 자금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을 앞세워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000만원의 적은 투자금으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대학생과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통장 ‘KB마이핏통장’을 내놨다. 이들이 돈을 벌기 시작하는 초기부터 계획적인 소비지출계획을 세워 통장 잔고를 관리하는 습관을 일찌감치 들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만 18~38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니, 이 연령대에 속한 분들은 참고해보면 좋을 듯하다.
 
  신한은행은 첫 거래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출시했다. 첫 급여이체, 적금가입 등 주요 금융거래를 신한은행과 처음 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 5% 금리의 상품을 내놨다.
 
  연금펀드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목표 시점에 맞춰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미래에셋 TDF는 국내 운용사 최초로 2019년 1조원을 넘긴 이후 현재 3조원의 수탁고를 넘어섰다. 많은 사람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믿고 돈을 맡기는 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궁금한 투자자들이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최근 아문디(Amundi)와 손잡고 공격적인 영업을 펴고 있는 NH-Amundi는 3년 이상 중장기로 투자했을 때 예금 금리 2배 이상의 연 수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 ‘올바른지구 OCIO’ 펀드를 내놨다.
 
  물론 이들 펀드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고수익이 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금융사들도 투자에 대한 위험 요소들에 대해서는 성실히 설명한다. 하지만 저금리 시대가 고착화되는 시점에서 안전자산인 예금에만 목돈을 묻어 두기가 꺼려지는 사람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투자 정보다.⊙
 

  KB증권,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 출시
  “인플레이션을 투자의 기회로 삼자”

 

  ‘인플레이션 시대를 너무 우울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계기로 삼자!’
 
  KB증권이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실물자산, 주식, 그리고 채권 관련 ETF 등에 투자하는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을 출시했다.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은 인플레이션 수혜가 예상되는 주식·원자재·리츠, 그리고 채권 등에 자산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고, ETF를 통해 원자재·부동산, 그리고 물가연동채 등에 효율적으로 접근하여 운용하며, 개별 주식 및 리츠 편입으로 초과성과를 추구함으로써 EMP 상품과 차별화하는 상품이다. 투자 대상은 실물자산인 리츠·원유·금속·농산물 등, 주식은 원자재 관련 기업이나 비용 전가가 쉬운 필수 소비재와 유틸리티 기업 등이다.
 
  KB증권에 따르면 원자재의 변동성이 높고 인플레이션 상황이 변화할 수 있지만 물가연동채 및 미국 국채 등에도 자산을 배분하고 적절한 트레이딩을 통해 운용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화폐 가치가 낮아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물자산의 가치가 상승하고, 실물자산과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실적 증가로 기업 가치의 상승도 기대가 된다.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중앙은행의 긴축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주식과 채권 등 전통 자산의 내림세가 나타나고, 이런 상황에서 현금을 보유하기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이 우려되기 때문에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 상품을 통해 실물자산 관련 자산의 비중을 높여 차별화된 성과를 추구할 수 있다.
 
 
  하나의 랩 서비스로 여러 자산에 투자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 현상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은 시중에 돈을 잇달아 풀었고,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으로 화폐 가치는 하락했다. 게다가 예상치 못했던 러시아발 우크라이나전쟁과 중국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서서히 세계 경제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는 애초의 전망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를 웃돌고 있고, 한국도 4%대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이슈로 대두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물가 상승이 완만해질 수 있겠지만, 인플레이션 국면은 지속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이에 KB증권은 다양한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아 하나의 랩 상품으로 운용해 투자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자산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해 전 세계 증시에서 적극적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KB증권 김재은 WM투자전략부장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투자는 대체로 하나의 자산군이나 섹터에 투자하는 종류가 많아 여러 가지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은 하나의 랩 서비스로 여러 가지 자산에 투자해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며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긴축이 동반됨에 따라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에는 우호적이지 않지만, 오히려 잘 대비한다면 또 다른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최소 가입금액 3000만원, 계약기간 1년 이상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은 KB증권 본사 운용역이 운용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계약기간은 1년 이상으로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1.0%의 선취 수수료와 함께 후취 수수료 연 1.2%가 부과된다. 중도해지(가입 1년 이내 해지) 시 선취 수수료 환급액의 70%를 징수한다. 현금해지, 전환해지(자산을 보유한 채로 해지)도 가능하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KB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은 이 기간 ‘KB able 인플레파이터랩’에 가입하는 모든 개인 고객에게 KB증권 국내주식쿠폰 5만원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 50만원(2명), 20만원(5명)의 투자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한편 KB증권은 국내 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거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는 오는 8월 5일까지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유선으로 가능하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해 업계 최저 롤오버이자율 수준인 금융이자 연 2.77%에 거래할 수 있다. CFD 전용 비대면 계좌 개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해 7월 말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0.01%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적용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B증권은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로 들어서면서 ‘증여를 통한 절세 전략’을 안내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오는 6월 23일 세미나(서울 강남 도곡스타PB센터)에서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절세 꿀팁 사례를 다룬다. 6월 30일 세미나(영업부 금융센터)에서는 이달 말에 출시할 예정인 KB종합재산신탁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예정돼 있다.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픈 두 달 만에 거래대금 1조원 넘긴 삼성증권의 서비스
  “미국 주식, 대낮에 거래하세요”

 

  국내, 미국 나스닥 등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6월 11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는 나스닥 3.52%, 다우 2.73%, S&P500 2.91% 하락했다. 하루 전날에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1.13%, 일본의 닛케이 지수는 1.49%, 호주의 ASX 지수는 1.25%, 홍콩의 항셍 지수는 0.29%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공포’로 미국 및 아시아의 증시가 급락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월에 최고치인 8.6%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41년 만이다. 인플레이션이 잠잠해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기대와 달리, 수치가 급등하며 미국의 경기 침체가 다시 우려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지수도 이 영향을 받아서 지수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6월 셋째 주 코스피가 2400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금융 투자가 두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최근 삼성증권이 내놓은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서학 개미 사이에서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회자되고 있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는 삼성증권이 지난 2월 7일 세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한국 시각 기준 낮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서머타임 적용 기준). 삼성증권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오픈 후 불과 두 달 만에 누적 거래대금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대금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증시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리스크를 관리하고자 하는 서학 개미들의 니즈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전황이 급변하던 2월 22~24일, 사흘 동안에만 1036억원이 거래되는 등 주식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저가 매수의 기회를 엿보는 적극적인 투자자와 위험관리를 위한 보수적 투자자 간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 미국 시각 기준 밤 시간대에 벌어지는 다양한 국제사회의 뉴스와 개별 기업의 이슈에 선제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 및 다른 글로벌 주식들의 DR을 활용한 이슈 대응에도 용이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일 3번씩 미국 주식 유튜브 콘텐츠 전달
 
삼성증권 버추얼애널리스트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이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중국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중국 및 홍콩 주식시장이 급반등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아비트리지 전략과 같은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리바바, 징동닷컴 등과 같이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으면서 ADR 형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동시 상장되어 있는 종목의 경우 홍콩 주식시장의 주가를 참고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ADR 매매를 통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다. 실제 두 종목의 변동성이 높았던 6월 8일의 거래를 살펴보면 알리바바는 주간거래 기준 111.14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 알리바바는 119.62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며 주간거래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실제 두 종목이 홍콩시장에서 상승한 것을 확인하고 매매해 수익을 누린 고객들이 있다. 지난 4월 29일, 삼성증권은 주간거래 매수, 매도 각 5호가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 이용자들이 매수·매도 잔량을 확인하고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미국 주식 주간거래 관련 시장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삼성증권은 매일 3회에 걸쳐 ‘미국 주식 주간거래 체크포인트’ ‘미국 주식 주간거래 스냅샷’ ‘미국 주식 주간거래 나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콘텐츠 진행을 위해서, 글로벌주식 리서치를 이끄는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을 본떠서 만든 버추얼애널리스트를 활용하고 있다. ‘버추얼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이 AI 기술로 만든 가상인간이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실제 애널리스트가 방송을 진행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투자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AI 학습·3D기술 등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인간은 최근 들어 SNS, 광고 등 매체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 현업에서 활약하는 애널리스트를 복제해 만든 가상인간을 투자정보 전달에 활용하는 것은 업계에서 삼성증권이 처음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버추얼애널리스트를 AI휴먼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했다. 아울러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연구실과 공동 개발해 특허를 받은 음성합성모델도 함께 활용해 버추얼애널리스트 방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주간거래는 삼성증권이 미국 ATS(대체거래소)와블루오션 계약을 맺어 독점 제공하고 있으며, 주간거래를 활용하면 시간이라는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쏟아지는 뉴스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 제공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TIF’
  ‘업계 최대 상품 라인업 구축’

 

  국내 최대 연금펀드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굉장히 다양한 상품을 갖고 있다. 연금펀드 전체 시장의 28.6%(1위)를 차지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미래에셋 연금펀드는 업계 최대 개인·퇴직연금 상품 라인업을 통해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투자자의 니즈를 맞추고 있다.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연금자산운용 투자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장기 투자하는 연금 특성상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함은 물론, 자산배분 차원에서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미래에셋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에게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고, 투자자산과 더불어 투자 지역에 대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목표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미래에셋 TDF(Target Date Fund) 시리즈 설정액은 국내 운용사 최초로 2019년 1조원을 넘긴 이후 3조원을 넘어서 여전히 업계 TDF 수탁고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TDF는 투자자가 은퇴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 시점(Target Date)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은 2011년 ‘미래에셋자산배분TDF’를 통해 선제로 TDF를 출시했으며, 현재 ‘미래에셋전략배분TDF’ 등 총 13개 TDF 라인업을 구축했다. 목표 시점에 원금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기간 등을 고려해 글로벌 ETF와 미래에셋의 검증된 펀드를 활용, 자산배분뿐만 아니라 전략에 대한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외국 운용사 위탁이 아닌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해 우수한 성과를 시현 중이다. 미래에셋 TDF는 5월 30일 종가 기준 모든 빈티지에서 연금펀드 장기 성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3년, 5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다.
 
 
 
현금 흐름이 필요한 은퇴자에게 대안 제시

 
  더불어 인컴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에셋평생소득TIF(Target Income Fund)는 은퇴 시점을 타깃으로 하는 TDF와 달리 현금 흐름에 중점을 둔 인컴 전략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 시장 국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펀드에 배분해 투자한다. 특히 국내 최초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임대수익을 포함하는 등 안정적인 인컴 수익 확보와 높은 자산배분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꾸준한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 2025 및 2045, 미래에셋평생소득TIF 3종은 2020년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상품으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30인 이하 기업의 퇴직연금 운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주는 확정급여형(DB)을 제외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퇴직연금 사업자에게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찍이 연금시장 공략을 위해 선도적으로 움직여 왔다. 운용업계 최초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마케팅본부를 각각 신설해 시장을 주도했다. 변화하는 연금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슬로건은 ‘적립에서 인출까지’로 연금 도입기에는 적립식 투자를 바탕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위험자산 투자가 주를 이루나, 연금시장이 성숙하면 적립된 연금자산을 활용한 안정적인 은퇴소득에 관심이 커지는 데 주목했다.⊙
 

  미래에셋증권, ‘프리미어글로벌 플러스 랩’ 판매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자산관리 해드려요”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언택트 소비 문화일 것이다. 언택트 소비 문화는 금융권에서도 비대면 채널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를 가져왔고, 최근 중국의 경제 봉쇄 및 미국의 금리인상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는 비대면 자산관리에 대한 니즈 또한 높아지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미래에셋증권의 ‘프리미어글로벌 플러스 랩’(지점운용랩)은 훌륭한 대안 상품이 될 수 있다.
 
  ‘프리미어글로벌 플러스 랩’은 국내외 주식·채권·펀드·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뿐만 아니라 미래에셋증권 운용 부서가 운용하는 본사운용랩도 투자할 수 있는 글로벌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점 WM(자산관리사)이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 및 리스크를 관리하고 고객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사 대비 차별화되는 미래에셋증권만의 강점은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의 본사운용랩에 투자가 가능한 점, 고객 투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보수체계를 보유한 점(일반형·혼합형·성과형·단일형), 공모주 청약 및 외화 RP·외화 ELS 등 업계 내에서 가장 많은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점, 태블릿PC를 활용한 랩 주식매매가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 계좌의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다.
 
 
  모바일로 비대면 신청
 
  고객 자산의 글로벌 자산배분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영업점 WM(자산관리사)이 지점운용랩 내 고객의 포트폴리오가 특정 지역과 자산에 편중되지 않고, 고객 투자 성향에 맞게 자산배분될 수 있도록 당사 고객자산배분본부에서 월간 단위로 자산배분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배분보고서에서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전략, 지점운용랩 투자전략, 추천 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어글로벌 플러스 랩’은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고객이 모바일로 랩 계약을 신청하면 자산관리사가 영상통화로 상품 내용을 설명하고 고객 동의 후 계약이 이루어지는 형태다.
 
  이 상품은 지난 2017년에 출시돼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의 장수 상품이다. 기존의 미래에셋글로벌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인 프리미어글로벌 랩에 랩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이 상품을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Wrap솔루션팀은 지점운용랩의 잠재력을 높게 보고 대표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서 지점운용랩을 장착하기 위해 랩어카운트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성 강화와 고객 수익률 제고 등의 질적 성장도 함께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고 투자 전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봐야 하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 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다.⊙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펀드 화제
  “연기금처럼 투자하는 펀드에 관심 가지세요!”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ESG 프로세스를 적용해 중위험 중수익의 목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연기금 OCIO에서 추구하는 수준의 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됐다.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란 최고투자의사결정권자(CIO)의 역할을 외부 전문가가 해주는(아웃소싱) 서비스를 말하며, 주로 연기금 등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데 특화된 서비스다.
 
  이 펀드는 3년 이상 중장기로 투자했을 때 예금금리의 2배 이상의 연 수익률에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중장기 목적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일반 투자자 혹은 현금성 자산을 목표수익률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일반 기업에 적합한 펀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운용하며,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이자, 글로벌 ESG 투자 선두 운용사인 아문디(Amundi)의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을 적용한다. 주식펀드·채권펀드·대체자산펀드 등 3개의 모(母)펀드로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안정적인 재테크

 
  ‘올바른지구’라는 펀드명에서 알 수 있듯 동 펀드는 글로벌 기준의 ESG 펀드다. 자산배분뿐 아니라 시나리오 분석 및 투자펀드 선별 등의 투자전략 전반에 ESG 스크리닝을 기반으로 두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글로벌 기준의 ESG 투자는 ESG 테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와 같이 ESG 통합요소, 즉 투자 전반에 ESG 투자 프로세스를 적용했는지를 고려한다.
 
  펀드 운용을 맡는 이유진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팀장은 “장기적으로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며 “연기금처럼 경기 국면별로 각 자산군의 추세와 변동성은 제각기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면 일반인도 훨씬 안정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6월에 해외투자 ‘HANARO ETF’ 2종을 상장했다.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와 관련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 백신 치료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TF 및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 지수를 추종하는 HANARO 미국S&P500 ETF 등이다. 지수 구성 상위 종목은 존슨앤드존슨, 머크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화이자, 일라이릴리 등이다.⊙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하나금융투자 화제의 상품
  “부동산과 주식의 장점만 쏙 뺀 ‘리츠랩’ 주목하세요”

 

  “리츠랩으로 부동산 투자의 새 활로를 개척하라.”
 
  최근 공모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하나금융투자가 ‘리츠랩’을 강력히 추천했다. ‘리츠랩’은 부동산 투자와 주식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으로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여기에 증여 서비스까지 접목해 장기 투자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리츠는 고정적인 인컴이 창출되는 대규모 부동산을 소액으로도 지분 참여가 가능해 최근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해 현금 유동성 확보가 쉬우며 부동산을 직접 거래하는 것에 비해 각종 세제 혜택을 준다.
 
  ‘리츠랩’은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와 인프라 및 시행사 등 부동산을 매개로 하는 주식 및 ETF에 투자한다. 국내외 이슈로 불확실성이 높은 금융시장에서 좋은 투자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증여세 신고 서비스와 같이 증여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장기적 안목에서 높은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상영 하나금융투자 손님자산운용본부장은 “지금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동유럽 분쟁 등으로 금융시장이 매우 혼란한 시기여서 투자에 선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상품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2000만원부터 가입, 최저가입한도 넘는 금액은 일부 출금 가능
 
  ‘리츠랩’은 2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500만원 이상부터 추가 입금할 수 있다. 최저가입한도를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 1.0%가 부과된다. 랩계좌는 손님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www.hanaw.com) 및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인 ‘원큐프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자산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산 투자하는 ‘로보랩’을 출시했다. ‘로보랩’은 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ETF와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투자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 ‘로보랩’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매크로 변수들을 기초로 축적된 방대한 자료들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자산배분과 시장 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전략을 통해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고객을 위한 디지털PB ‘하이디’ 오픈
  “손 터치로 고품격 자산관리 노하우 배우자!”

 

  하나은행이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PB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디지털PB ‘하이디’ 서비스를 오픈했다. ‘하이, 디지털!’의 의미를 가진 디지털PB ‘하이디’는 자산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다. ‘하나원큐’의 ‘My PB’ 또는 맞춤 설정을 통한 ‘MY 전담직원’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PB ‘하이디’는 연령·직업·보유자산 등 손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 콘텐츠’와 부동산·세금·투자심리 등 양질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는 ‘공통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개인화 콘텐츠’는 예·적금, 펀드, 대출 등의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손님 특성을 분석해 세무, 부동산 매매, 연금관리 등 종합적인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또 모든 손님에게 같이 제공되는 ‘공통 콘텐츠’는 ▲돈이 되는 정보 ▲탁월한 세테크 ▲궁금한 부동산 법률 ▲진귀한 신탁 등 4개의 알찬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각 카테고리별로 재테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추천 상품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에 로그인만 하면 쉽고 편리하게 전문화된 디지털PB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산관리의 전문성과 앱 이용자 편의성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식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손님도 더욱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통해 손님들께 한층 더 차별화되고 유익한 디지털PB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투자 새내기 MZ 세대를 위한 세미나
 
  하나은행은 최근 MZ 세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자산관리의 시작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생 전용 금융교육 세미나 ‘MZ 투자 Meet Up’을 시행해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투자와 관련한 정보가 쏟아지고 직접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MZ 세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투자에 수반되는 세금 등 각종 이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MZ 투자 Meet Up’은 ▲투자 새내기를 위한 투자 가이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세금과 부동산 상식 ▲모바일 펀드 투자 체험 등의 풍성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하나은행의 투자상품본부, WM본부, 리빙트러스트센터 등 3개 부서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등 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이 세미나를 더욱 확대시킬 방안이다. 하나은행은 입점 대학인 가천대와 건양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수시 또는 정기 세미나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상승에 발맞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원큐 레디투고’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하나원큐 레디투고는 ▲환전지갑 ▲하나의 여행 적금 ▲비바 G 플래티늄 체크카드 3가지로 구성된 패키지 이벤트다. 하나원큐 레디투고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응모권’이 차등 지급된다. 하나은행은 응모권을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300만원(1명) ▲아이패드 에어 5세대 64GB(3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응모권 5개 이상·전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환전지갑’은 당일 환전, 당일 수령이 가능하고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 휴대전화를 통해 외화를 쉽고 빠르게 환전 및 보관할 수 있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환전 서비스다.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신한 쏠만해 적금’ 출시
  신한은행, ‘최고 5% 금리’ 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최근 첫 거래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은 월(月) 최대 5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첫 급여이체, 적금 가입, 신용카드 신규 가입 등 주요 금융거래를 신한은행과 처음 함께 하는 고객의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우대금리 요건으로 구성했다. 최고 이자율은 연 4.0%로 기본 이자율 1.0%에 4가지 우대금리 제공 요건인 ▲첫 급여이체 ▲첫 적금 가입 ▲신한카드 신규 가입 및 신한은행으로 결제계좌 지정 ▲이벤트/제휴사를 통한 가입 중 2개 이상을 달성하면 우대이자율 3.0%, 1개만 달성했을 땐 우대이자율 2.0%를 제공한다.
 
  기존에 신한은행과 거래하던 고객도 우대금리 제공 요건에 해당하면 금융거래를 추가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장인의 급여이체가 아니더라도 급여클럽을 통해 월 소득 누적금액 50만원 이상을 신한은행에 입금하면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 연금소득자, 주부, 아르바이트생 등 다양한 소득을 가진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쏠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상품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인 ‘신한 쏠만해 적금’도 출시했다. ‘신한 쏠만해 적금’은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 적립식 상품으로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30만 좌 한도로 출시했다. 기본금리는 연 1.5%에 우대금리 연 3.5%p를 적용해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신한 쏠(SOL) 신규 가입 또는 22년 1월부터 4월 말까지 미 로그인 고객이 적금 가입 및 로그인 시 연 2%p ▲매월 신한 쏠(SOL) 로그인 시 연 0.1%p(최고 연 1%p)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5%p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전용 상품인 ‘신한 쏠만해 적금’은 신한 쏠(SOL)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만 65세 이상 고객에 한해 영업점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쏠만해 적금’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쏠과함께 신박한 적금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 신규 고객이 ‘신한 쏠만해 적금’을 포함한 이벤트 적금상품(▲안녕, 반가워 적금 ▲땡겨요 적금 ▲쏠편한 작심3일 적금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6종 중 한 개 이상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만 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만원 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최초 신규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만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고, 커피 쿠폰을 수령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3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6월은 쏠만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의 ‘KB마이핏통장’ 인기
  “기본비, 비상금을 분리하는 통장 써보세요”

 

  새 출발을 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미래 계획을 세울 때 돈 관리는 최우선 과제다. 새 학기에는 각종 전공 서적을 사야 하고, 개강과 함께 시작되는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다 보면 부모님께 받은 용돈과 아르바이트로 모은 통장 잔고는 어느새 바닥을 보이기 쉽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준생 타이틀을 벗은 새내기 직장인들도 첫 월급을 받아 신형 스마트폰도 둘러보고 가방도 바꾸고 싶겠지만 스쳐가는 급여 통장의 잔고는 겨울바람만큼 스산하다. 따라서 새내기들은 필요한 만큼만 빼내어 사용하는 계획적인 소비지출계획을 세워 통장 잔고를 관리해야 한다. 수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은 ‘통장 쪼개기(통장을 여러 개로 나눠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를 추천한다. 규모 있는 지출 습관을 만들기 위해 통장을 4개(월급통장·생활비통장·비상금통장·저축통장)로 나누어 쓰라는 것인데, 현실은 통장을 여러 개 만드는 것부터 쉽지가 않다.
 
  최근 ‘통장 쪼개기’를 실천하고 싶지만, 통장을 여러 개 만들기가 불편해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통장 쪼개기’를 실천할 수 있는 ‘KB마이핏통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의 통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통장 쪼개기가 가능한 KB마이핏통장의 매력적인 서비스를 살펴보자.
 
 
  만 38세 이하 가입
 
  만 18세 이상 만 3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통장인 KB마이핏통장은 하나의 통장을 관리 목적에 따라 기본비, 생활비, 비상금으로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머니 쪼개기’가 핵심이다. ‘통장 안의 또 다른 통장’이라는 신개념 서비스로, KB국민은행 전용 앱인 KB스타뱅킹이나 리브에서 생활비와 비상금 기능을 필요에 따라 On·Off 버튼으로 쉽게 사용·해제할 수 있다. 생활비는 한 달 쓸 돈을 정해 KB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계획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매월 정해진 금액을 생활비로 옮길 수 있는 생활비 자동입금 신청이 가능하며, 오늘까지 지출한 금액을 안내해 지출 관리의 편리함도 더했다. 특히 비상금으로 분리된 금액은 실적 조건 충족 시 최대 200만원 한도로 연(年) 1.5%의 이율을 제공해 이자를 받으면서도 필요할 때 수시로 찾을 수 있어, 언제 쓸지 모르는 자금을 넣어 두거나 생활비로 쓰고 남은 돈을 차곡차곡 모아두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KB마이핏통장은 목적별 자금이 하나의 통장에서 관리되는 만큼 금액 이동 버튼으로 통장의 잔액을 쉽게 기본비로, 생활비로 또는 비상금으로 옮길 수 있어, 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애고 예산 관리의 편리함은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실제로 시중에 많은 재테크 노하우가 소개되고 있지만, 통장 쪼개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재테크 방법”이라면서 “이제까지 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 관리하는 게 부담스럽거나 돈 관리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KB마이핏통장이 지출 용도에 맞춰 쪼개 쓰는 재테크 습관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병역 의무복무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인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군장병들은 나라사랑포털 앱에서 ‘KB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KB스타뱅킹을 통해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격확인서’ 발급 시 KB국민은행을 선택하면 KB스타뱅킹으로 자동 연동돼 가입이 쉽다. 월 2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고, 최고 연 5.5%의 비과세 적금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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