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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최대 자산가 장하성 주중대사, 총 재산 104억원

청와대 정책실장 재직기간동안 재산 11억원 늘어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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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이 지난 5월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에 신임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장하성 주중대사가 103억988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현 정부 고위공직자 최고 자산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 대사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들어갈 때 재산을 93억원으로 신고해 주목받았는데, 그때보다 재산이 11억여원이 늘어난 것이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는 지난 4월 신분변동이 생긴 전·현직 고위공직자 4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장 대사는 그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대사는 이번에 토지 2억2550만원, 건물 17억9195만원, 예금 83억원, 자동차 6668만원, 유가증권 1460만원 등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 대사는 2017년 5월 청와대 정책실장 임명 당시 93억1962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로 주목받았다.

장 대사는 지난해 11월 청와대 정책실장 퇴직시 재산공개에서는 104억2000만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재직 기간동안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4억8000만원 오르는 등 1년 6개월간 재산이 11억원 늘어난 것이다. 
 
주중대사로 부임한 후에는 차량가액 감소 등으로 자산이 소폭 감소했다. 부동산 가액에는 변함이 없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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