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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예술, 신화가 된 노래] 세계를 제패한 K-POP의 보석 ‘방탄소년단’

[성공전략 10가지] 그들의 음악은 어떻게 세상을 매혹시켰나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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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진=조선DB
 
23일 오전 5시55분 인천국제공항이 런웨이로 변했다. 미국에서 돌아온 K-POP의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금의환향(錦衣還鄕)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귀국길 공항을 마치 시상식장으로 바꿔놓은 듯한 그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처럼, 그들이 부른 노래는 어느덧 세계가 주목하는 신화(神話)가 됐다. 
   
수사(修辭)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들은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모두가 작사·작곡을 할 수 있는 천재적 능력을 보유했다. 트위터 및 유튜브 등 SNS 팔로워 수는 1000만 명 이상이다. SNS 최다 리트윗으로 ‘기네스 세계기록 2018’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5월 빌보드어워드에서는 과거 6년간 저스틴 비버가 석권했던 ‘톱소셜아티스트’ 상까지 수여받았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수준급 노래 실력은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한국시각)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K-POP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무대에 선 그들은 새 앨범 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청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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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진=뉴시스(빅히트 및 AP 제공)

당시 방탄소년단을 현장에서 소개한 세계적인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는 “이들의 미국 데뷔 무대를 소개하려니 긴장된다”며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라는 수식어도 부족한 팀”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불렀고 휴대폰으로 현장을 촬영했으며 환희와 감격에 젖어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해당 시상식을 독점 중계한 ABC TV를 통해 900만 명의 미국 시청자가 방탄소년단에 매료됐다. 공연 중 구글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지상파 3사 토크쇼에 출연했고, ABC 신년맞이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도 사전 녹화를 마치는 등 전 세계적인 '방탄소년단' 열풍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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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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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진=뉴시스(빅히트 제공)

당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현지 공연을 마친 뒤 유력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이렇게 열띤 환호를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라며 “음악은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21일 자 TV조선 보도에서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대형기획사의 백그라운드 없이도 멤버 개개인의 활약과 콘텐츠의 매력, 디지털 환경의 적응을 통해 얼마든지 세계 톱가수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줬다)”고 호평했다.
 
의 타이틀곡 'DNA'는 지난 9월 25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의 싱글차트 ‘핫100’에 85위로 진입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12년 ‘핫100’에서 7주 연속 2위에 오른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에 이어 한국어 노래로 해당 차트에 진입한 역대 두 번째 K-POP 가수가 됐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7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의 K-POP 가수 최고 기록까지 스스로 경신하는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 같은 방탄소년단의 흥행돌풍 안에 숨겨진 성공전략,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월간조선》이 성공요인을 10가지로 분류해 봤다.
 
1.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
2. 멤버들의 천재적 작사·작곡 능력
3. 정교한 뮤직비디오와 강력한 팬덤
4. 음악으로 공유하는 시대 현실
5. 보컬, 사운드, 퍼포먼스의 조화
6. 문학과 영화 등 예술 분야의 콘텐츠 응용
7. 인터넷, SNS 등 디지털 문물 활용
8. 청춘들의 고민과 환경을 노래한 서사
9. '공존의 미학' 팀워크의 발현
10. 음악에서 선행(善行)으로 실천하는 노력
 
 
 
“10대들 공감할 수 있는 가사... 정교한 ‘뮤비’에 강력한 팬덤까지”
 
미국 언론에서 방탄소년단의 국제적 영향력과 인기 요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CNN 인터내셔널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는 ‘K-POP 센세이션’이라는 주제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의 음악예술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방송에서 UCLA 대학의 김석영 연극영화방송학부 교수는 “방탄소년단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이고, ‘아미’라는 거대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며 “그들의 춤과 노래는 프로페셔널하고 힙합을 기반으로 하는 대단한 그룹”이라고 말했다. 또 “뮤직비디오가 아주 정교하다”며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통해 10대의 강력한 팬덤을 이끌며 K-POP을 알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아가 김 교수는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8월 한 학술논문(김요한, 〈전문적인 작곡 역량에 따른 국내 아이돌 그룹의 경쟁력 제고에 관한 고찰〉, 경희대학교 퍼포밍아트학과 실용음악전공 석사학위논문) 또한 방탄소년단 음악 흥행의 요인으로 '멤버들의 작사·작곡 능력'과 '청춘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를 꼽았다. 이하 해당 논문의 관련 내용을 인용·발췌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프리스타일 랩, 자작곡, 기존곡 위에 랩을 얹어 새롭게 편곡한 믹스테이프, 작업일지 등을 올리며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그렇게 실력을 갈고 닦은 방탄소년단은 10대가 쓰는 10대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꿈, 반항, 사랑을 노래한 세 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학교 3부작으로 불리고 있는 이 세 장의 앨범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10대 팬들의 공감을 샀고 인기를 얻게 된다.
 
(중략)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앨범 작사에 참여해 그들의 현재 이야기를 담았고 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중략) 방탄소년단은 수준 높은 안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방탄소년단은 마네킹 같은 아이돌 가수가 아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줄 아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신이 바라보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으로 가장 큰 수확을 얻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11월 1일 ‘러브 마이셀프’ 유니세프 캠페인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그룹의 흥행 비결에 대해 “너무나 다양한 요소가 (성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그중에는 내가 파악하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지속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바, 자신이 바라보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것이 디지털라이즈된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공유되며 오늘의 인기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 대표는 또 앞으로의 글로벌 석권 계획에 대해 “인간으로서의 방탄소년단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초점을 둘 것”이라면서 “글로벌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보컬·사운드·퍼포먼스 조화... 문학·영화 분야 콘텐츠 활용도”
 
11월 6일 자 《중소기업신문》에 ‘왜 방탄소년단이 대세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한 조한규 회장은 해당 글에서 방탄소년단의 흥행 요인을 7가지로 분류했다. 칼럼에서 조 회장은 방탄소년단의 ‘방탄’은 청춘들의 사회적 편견과 억압, 차별 등을 막아내고 음악을 통해 꿈과 사랑, 자신들의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7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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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첫째, 평균 20대 초반의 미남 멤버들로 결성됐다. 강하고 신선하고 아름다운 한국 청년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둘째, 멤버들이 모두 작사·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획사의 기획을 넘어선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점이다.
셋째, 퍼포먼스, 칼 군무가 압권이다. 허스키한 보컬·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면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넷째, ‘화양연화’ ‘데미안’ 김춘수 시인의 ‘꽃’ 등 문학·영화 같은 예술 분야의 콘텐츠를 활용해 감수성을 자극한다.
다섯째, SNS, 개인 인터넷 방송을 잘 활용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전략이다.
여섯째, 학교폭력·입시문제 등을 비롯해 청소년의 고민·희망·사랑을 노래한다. 청춘 성장을 서사로 풀어낸다.
일곱째, 자신들의 노래에 담긴 메시지를 실천하고 있다. 최근 유니세프 캠페인을 통해 구체화했다.
 
2017년 10월호 《신동아》에 ‘거인의 어깨 위로 날아오른 새-2017 방탄학 개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쓴 미묘 《아이돌로지》 편집장은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가장 큰 무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음악으로 현실 세계를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가 자연인으로서 실제의 삶과 강하게 맞물리면서 이들의 이야기는 최소한의 가공만을 거친 ‘진짜 이야기’로 다가온다. 방탄소년단은 현실과 연결된 끈을 움켜쥐며 팬들에게 힙합의 진정성 여부 정도는 아득히 뛰어넘는 ‘몰입’의 기쁨을 제공한다.”
 
 
 
공존하는 성장, 팀워크의 조화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조선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다른 그룹과 차별화된 성공 비결로 '노래에 담긴 성장 서사'와 '조화롭게 공존하는 팀워크'를 꼽았다. 
 
해당 인터뷰에서 리더 RM은 “방탄소년단은 종합 선물 세트라고 생각한다”며 “음악, 퍼포먼스, 의상, 뮤직비디오, 소셜 미디어까지 다양한 통로로 팬들이 모여든다. 여기서 결집된 힘이 다시 방탄소년단을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아이돌 그룹과 우리들의 차별점은) 서사(敍事)와 공존(共存)”이라면서 “우리는 바닥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음악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멤버 뷔 역시 “멤버 중 누구 하나 튀려고 하지 않고, 공존하고 조화를 이뤄가는 모습을 사랑해 주는 것 같다”고 했다.
 
멤버 슈가 또한 “혼자서 ‘하드캐리(혼자 주도한다는 뜻의 은어)’ 하겠다고 생각하는 멤버가 한 명도 없다”며 “아이돌은 팀의 조화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7명 전원이 그 생각을 하고 간다는 게 우리의 힘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멤버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음악만의 특징으로 “같은 세대, 또래 친구들의 고민과 주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점”을 꼽으며 “학교 폭력부터 청춘의 방황까지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어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들은 도전정신과 자부심으로 가수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멤버 지민은 “무대에 단연 자부심이 있다. 못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이젠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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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식'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의 목표를 ‘행복을 실천하는 것’으로 삼았다. 멤버 진은 “엄청난 목표가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행복해지고 싶다. 지금처럼 웃고 행복한 삶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 정국은 “올해도, 내년도,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다. 노래나 춤부터 곡도 잘 쓰고 싶고, 언어도 잘하고 싶다”며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내가 하고자 했던 걸 미루고 게으르게 생각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들의 신화는 기적이 아니었다. 혁신과 모색이자 ‘피, 땀, 눈물’로 일군 정직한 성과였다. 방탄소년단의 성공과 흥행은 아프고 깨닫고 사랑하는 ‘청춘의 성장’처럼 필연(必然)이었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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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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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7-12-04)

    세월아, 네월아!!!!! 내청춘을 돌리도!!!!! ㅠㅠㅠㅠㅠㅠㅠ

  • 박혜연 (2017-12-04)

    이것만큼은 월간조선답네!!!!! 담에도 정치적인것과는 아무상관도 없는 기사 마니쓰셔!!!!!

  • 러니 (2017-11-29)

    방탄은 10대 팬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초통령이라고 불릴만큼!!!!!! 점점 인지도가 알려지면서 2040대 팬도 다양하게 많아진거 같아여

  • 40대팬 (2017-11-24)

    10대팬이 더 적은게 아니고 아주 압도적인데 각종 유료컨텐츠나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활동에 숫자로 안잡혀서 분위기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애들 가사 다 외우고 떼창하고 장기자랑시키면 다 방탄노래합니다.

  • real (2017-11-24)

    10대 보다는 20,30,40대 팬분들이 더 많아요!

  • 엔젤 (2017-11-24)

    방탄소년단에 대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오랜간만에 제대로된 기사를 보게 되어 행복합니다. 한가지 추가 하자면 방탄소년단의 팀워크의 조화에서 팀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하고 진실되게 대하는지 아미들은 볼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도와주고 잘하는 것에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고통은 같이 힘들어 하고 위로 합니다. 시상식에서 먼저 서로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에서 팀원간의 소통과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인성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계의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성 외에 이러한 인간적이고 겸손한 모습에 매료됩니다. 그래서 방탄이 울면 같이 울고 같이 이루어가는 소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 방탄사랑 (2017-11-2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기자님

  • 으른아미 (2017-11-23)

    그들의 음악, 무대를 보면서 치열하고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더군요. 청춘이 살짝 비껴간 것 같은 나이지만 가장 빛나는 그들의 청춘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것 같은 기쁨도 있어요. 어쨌던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 이런것이 아이돌에게서 느껴져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 gamja (2017-11-23)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만 k-pop의 열풍이 아니라 bts의 열풍으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k-pop의 성공이 아니라 bts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guard (2017-11-23)

    좋은 기사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마치 10대에 국한된 듯한 내용은 잘못되었습니다.
    이들의 공감력은 밀레니엄 세대까지 아루르고 있습니다.
    아미가 되면 이들의 성장 서사를 알게 되고
    거기에 소통능력이 더해져 팬덤 아미가 완성되는거지
    단순 이들이 인기가 언급하신 모든 비주얼로 설명 할 순 없습니다.
    그게 계기가 될순 있지만 아미와 방탄의 관계를 다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단순 아이돌이기에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언제 한번 팬덤에 설문 진행을 해주셨음 합니다.
    그러면 다양한 인종, 연령대의 아미에게서 이들을 지지하는 이유를 알게 되실거에요.

  • 온니원 (2017-11-23)

    좋은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 자이언트 (2017-11-23)

    방탄소년단에 대해 수준높은 기사를 쓰신 기자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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