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신은 구두가 국내 수제화 전문 브랜드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김 여사가 27일 출국 때 하얀색 긴팔 원피스와 함께 신은 누드색 힐은 '마지앤바질리' 제품이다. '마지앤바질리'는 서울 성수동에 있는 여성 수제화 전문점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19만원대 인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순방기간 이 신발을 가장 많이 신었다.

김건희 여사가 순방기간 신은 힐은 국내 여성 수제화 브랜드인 '마지앤바질리' 제품이다. 사진=조선DB.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내 전시장을 방문, K-패션 전시회를 둘러봤을 때 착용한 하운드 체크무늬 투피스와 함께 신은 같은 무늬의 구두도 같은 브랜드 제품이다.
이 제품은 20만원 대 후반이라고 한다. 투피스와 같은 천으로 별도 제작해 가격이 누드색 신발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앤바질리' 소셜미디어 캡쳐.
업계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김 여사가 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내 제품을 더 많이, 자주 착용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실제 김 여사가 써 화제가 된 바 있는 안경테도 국산 seeyouoptic(씨유옵틱)에서 만든 signature style(시그니처 스타일) 모델이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엔 취임 후 맞은 첫 주말에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을 방문해 윤 대통령에게 국내 중소기업 바이네르의 19만원짜리 구두를 골라주기도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