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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조국 전 법무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검찰소환 건강문제로 불응...이번엔 '고혈압'

구속 후 10차례 검찰 소환요구 중 6차례만 출석... 검찰 추가 기소 계획

사진=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사진)가 10일 검찰 소환에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출석했다. 정 교수는 지난달 23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10차례 소환 통보를 받았지만 6번만 출석했고 이날 포함 4번은 불출석했다. 

정 교수측은 검찰의 10일 출석요구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사유는 구치소에서 혈압이 크게 올라갔고 맥박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검찰의 수사 착수 이후 뇌경색·뇌졸증 증상이 있다고 주장해왔고, 과거 사고로 오른쪽 눈을 실명해 안과 치료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정 교수의 구속 기한은 11일으로 검찰은 11일 정 교수를 추가 기소할 예정이다. 애초 검찰은 정 교수 구속영장 청구 당시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11가지 혐의를 밝혔지만, 추가 조사가 진행된 만큼 혐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정 교수의 추가 기소가 이뤄진 후 조 전 장관의 검찰 소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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