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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MBC 주진우 기자 진행 <스트레이트> 5주간 결방한다

방송국측 "선거와 월드컵 때문" 밝혔지만...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개입 논란 부담" 지적도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진행하는 MBC 시사 프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5주 동안 결방한다.
MBC는 지난 10일 방송에서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결방이 불가피하다고 고지했다. 주씨는 이날 "(너무 결방이 길어 방송이 완전히 끝난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 프로그램이 5주씩이나 결방한다는 사실은 방송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메인MC인 주진우 기자가 최근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 스캔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부담때문에 결방사태가 빚어졌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지난 7일엔 소설가 공지영씨가 페이스북에 "이재명과 김부선 관계를 주진우에게 물었고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겨우 막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MBC 시청자 게시판에도 '공지영씨 주장과 김부선씨 피맺힌 증언에 침묵하는 주진우는 스트레이트를 진행할 자격이 없지 않나요? 하차시켜 주세요' 같은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MBC측은 "7월 15일까지 치러지는 월드컵으로 인한 결방일 뿐 진행자 사정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주진우 기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6.12

조회 :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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