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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투표를 7일 마감한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6일부터 선거인단 83만여명 중 모바일 투표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5일 이틀 동안 실시한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 1일 차 결과까지만 합산한 결과 전체 선거인단의 53.13%인 44만 48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전당대회 최종 당원 투표율 45.36% 보다도 높은 역대 최고치다.
7일 오후 6시 ARS 투표가 마무리되면 최종 투표율은 50%대 중후반대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합산해 오는 8일 전당대회에서 당선자를 발표한다.당 대표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결선투표 시에는 오는 9일 일대일 토론을 한 뒤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거쳐 오는 12일 당 대표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