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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Exclusive
  1. 칼럼

소비자 주도사회와 Z세대

김승열  법률큐레이터,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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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소비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자신이다. 따라서 소비자의 성향을 제대로 분석 판단하는 업무는 서비스제공자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나이별로 구별되는 다양한 소비자 들의 성향을 제대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따라 이들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소비특성에 맞고 나아가 그들에게 친화적인 서비스나 상품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성향과 소비패턴의 트렌드 분석은 그 어떤 부분보다도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Z세대를 공락하기 위해서는 솔직함, 소통 그리고 체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Z세대가 무엇보다도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겹치지 아니하는 것을 좋아한다. 브랜드보다는 디자인 좋은 것을 산다. SNS통하여 힌트와 아이디어를 얻는다. 소비 성향은 기본적으로 개별화되어 있다. 또한 가성비 보다는 가심비를 중요시한다. 즉 마음으로 인정하는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 소비시장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주도하는 시장이 정착되고 있는 셈이다. 소비자의 특성에 따른 소량의 맞춤공급으로 재편되고 있다. 나이별로 여러 소비자층이 존재하는데 소위 베이비 부머,  X세대, 밀레니엄 세대, Z세대로 크게 구분된다.
 
먼저 베이비 부머는 1946년~1964년 사이 태어난 세대이다. 이들 세대에게는 성 해방, 반전, 히피 그리고 락 음악이 이들의 키워드다. 1965년~198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X세대라고 한다. 워크맨과 삐삐를 사용하고 수능을 경험한 세대다.
1981년~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밀레니엄 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은 대학진학율이 높고 SNS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자기표현 욕구가 강하다.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Z세대라고 한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사용하여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운다.
 
Z세대는 기존의 세대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특징을 가진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SNS에 사용한다. 합리적 소비보다는 윤리적 소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기존의 브랜드 보다는 SNS검색으로 정보 등을 얻는다자신 또는 자신이 속하는 집단을 중요시한다.
Z세대를 공락하기 위해서는 솔직함, 소통 그리고 체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Z세대가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겹치지 아니하는 것을 좋아한다. 브랜드보다는 디자인 좋은 것을 산다. SNS를 통해 힌트와 아이디어를 얻는다. 소비 성향은 기본적으로 개별화되어 있다. 또한 가성비 보다는 가심비를 중요시한다. 즉 마음으로 인정하는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Z세대는 주머니가 넉넉치 않다. 그러나 2020년에는 전체 소비인구의 12%를 차지하게 된다. 그렇다면 물품이나 서비스의 공급에 있어서 이들 Z세대의 소비특성을 제대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온라인 서비스가 주종을 이룰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도 오프라인상의 소통 역시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리고 좀더 윤리적이고 솔직하며 직설적인 마케팅과 이에 따른 서비스가 중요할 것이다. 앞으로 컨설팅 시장 역시 이와 같이 변모하여야 할 것이다. 컴퓨터 보다는 핸드폰에 기반을 둔 서비스 확충에 치중해야 한다. 나아가 업무과정이 좀더 투명하게 공개 공유되어야 한다. 나아가 업무기준이 명확하고 나아가 윤리적인 정통 업무수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아가 소비자들이 좀더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업무수행이 가능하여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루하지 않고 참신한 서비스여야 한다. 디자인 등이 좀더 매혹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에 깊이 닿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또한 서비스제공에서 가치 내지 윤리 친화적인 성향을 가져야 한다.
 
이제 소비자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로워졌다. 이와 같이 까탈스러운 소비자 욕구에 제대로 부응해야 해당 서비스가 시장에서의 생존이 가능하다. 그리고 과거와 같이 대량 생산을 통한 일거에 큰 수익을 내는 사업모델은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다. 그만큼 소비시장이 변혁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대흐름에 맞추어 과거와는 달리 좀더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제공에 모든 역량의 집중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소비자들의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이 새로운 도전의 장정에 힘차게 나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하여 결코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차원에서 이와 같은 소비패턴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자신만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서비스의 창조만이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충분히 즐겨야 한다. 새로운 도전에의 여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과감하게 내딛어야 한다. 이왕이면 이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만이 가장 현실적으로 현명한 선택임을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입력 : 2019.11.15

조회 :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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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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