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음주운전이 적발된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대 현역 국회의원 중 음주운전 전과를 보유한 의원이 모두 1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4일 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분석한 ‘국회의원 당선자 전과 현황’에 따르면 현역 의원 중 음주운전 전과를 가진 의원은 모두 18명이다. 이들 외에 음주 측정을 거부한 의원도 2명이 있었다.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9명, 더불어민주당 5명, 바른미래당 2명, 민중당 1명에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까지 포함해 20대 의원 중 총 18명이 음주운전 전과를 갖고 있다.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9명, 더불어민주당 5명, 바른미래당 2명, 민중당 1명에 정의당 고 노회찬 의원까지 포함해 20대 의원 중 총 18명이 음주운전 전과를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은 김기선ㆍ김용태ㆍ김성원ㆍ백승주ㆍ유재중ㆍ유민봉ㆍ이양수ㆍ한선교ㆍ홍철호 의원이다. 이들은 1995~2009년에 음주운전을 했다. 개별 벌금 액수는 100만~300만 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철민ㆍ박용진ㆍ설훈ㆍ이상민ㆍ최인호 의원 등 5명이었다. 김철민 의원은 두 번이나 적발됐다. 처분 일자 기준으로 2000년 3월 벌금 150만 원, 2002년 11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철민ㆍ박용진ㆍ설훈ㆍ이상민ㆍ최인호 의원 등 5명이었다. 김철민 의원은 두 번이나 적발됐다. 처분 일자 기준으로 2000년 3월 벌금 150만 원, 2002년 11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민주당 의원 중엔 음주 측정을 거부한 의원도 2명 있었다. 소병훈 의원은 음주 측정 거부로 벌금 300만 원, 조정식 의원은 같은 이유로 벌금 150만 원의 처분을 받았다.
바른미래당에선 유의동ㆍ지상욱 의원, 민중당에선 김종훈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벌금처분을 받았다. 정의당은 현역 중에선 없고 고 노회찬 전 대표가 음주운전 전력으로 벌금100만 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바른미래당에선 유의동ㆍ지상욱 의원, 민중당에선 김종훈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벌금처분을 받았다. 정의당은 현역 중에선 없고 고 노회찬 전 대표가 음주운전 전력으로 벌금100만 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