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부산이 좋다 / 세계인의 마음을 흔드는 부산의 매력 속으로

부산의 셀럽들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부산은 수많은 스타들의 고향이다. 배우에서 가수, 개그맨, 운동선수 등 얼굴만 보면 알 만한 ‘셀러브리티’들이 고향 부산을 자랑스러워한다.

사진=뉴시스, JTBC, ⓒ예아라 예소리, 백상예술대상사무국
  강다니엘
 
   “꿈을 꾼 곳이 부산이거든요. 꿈을 부산에서 꿨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울이라는 곳에 갔는데 다시 돌아왔어요.”
  (2017년 12월 23일 워너원 부산 콘서트에서)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솔로 아이돌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은 부산 금정구에서 태어나 청학초·신선중·브니엘예고를 졸업했다. 국내와 해외에 대형 팬덤을 보유한 인기 아이돌이다.
 
 
  김해숙
 
   “부산에 올 때마다 항상 친정집에 온 느낌.”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MBC 공채 7기 탤런트로 별명이 ‘국민 엄마’인 김해숙은 부산 동구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 폭을 자랑하는 ‘믿고 보는 배우’다.
 

 
  나훈아
 
   “부산 동구 초량2동 415번지 7통 3반이 내 고향.”
  (《월간조선》 2002년 1월호 인터뷰)
 
  자타공인 한국 가요계 역사상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인 나훈아는 1947년 부산 동구에서 태어났다. 히트곡 120곡, 발매 앨범 수 2000장, 총 2600곡의 취입곡을 가진 나훈아는 ‘트로트의 황제’로 불린다.
 
 
  이경규
 
   “니 부산이가?”
  (2019년 JTBC 〈한 끼 줍쇼〉에서)
 
  MBC 제1회 라디오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경규는 1960년 부산 동구에서 태어났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부산 연고 대중문화 예술인 모임 ‘갈매기의 꿈’의 회장을 맡고 있다.
 
 
  이대호
 
   “마!” “쌔리라!”
  (2023년 9월 7일, MBC 〈구해줘 홈즈〉 방송에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영선수 박태환에게 부산 야구팀의 찰진 사투리 응원을 가르친 이대호는 1982년 부산 수영구에서 태어났다. 수영초·대동중·경남고·영남사이버대를 졸업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는 명실공히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이다.
 
 
  정우
 
   “나정아, 오빠한테 시집올래?”
  (tvN 〈응답하라 1994〉 대사 중)
 
  ‘부산 사투리 달인’으로 불리는 배우 정우는 1981년 부산 동구에서 태어났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사투리 쓰는 역할을 할 때마다 반갑고 긍정의 에너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정유미
 
   “내 딸딸이 어디 갔지?”
  (tvN 〈응답하라 1994〉 대사 중)
 
  배우 정유미는 1983년 부산 금정구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다. 정유미는 부산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한 영화 〈깡철이〉(2018년도 개봉작) 촬영을 떠올리며 “다들 부산 사투리를 쓰니까 저도 너무너무 쓰고 싶었다(웃음)”고 말했다.
 
 
  BTS 정국&지민
 
   “나 부산 살았다 아이가.”
  (BTS, 2022년 10월 부산 공연에서)
 
  BTS의 정국은 1997년 부산 북구에서, 지민은 1995년 부산 금정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2022년 10월에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BTS 축제에서 “고향으로 아미(BTS 팬클럽)를 모실 수 있단 게 설레고 이상한 기분이 든다”고 얘기했다.
 

 
  정은지
 
   “부산은 나의 근본.”
  (2019년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손꼽히는 가창력을 지닌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199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신재초·재송여중·혜화여고를 졸업했고, 뛰어난 사투리 연기와 생활 연기로 주목받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다.
 
 
  허성태
 
   “너그 사장, 시드니 살제?”
  (2023년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대사를 변형해 부산 사투리를 보여준 배우 허성태는 1977년 부산 남구에서 태어나 성남초·금성중·금성고·부산대를 졸업했다. 〈오징어게임〉에서 악역 장덕수 역으로 유명 스타가 됐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404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