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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1. 2011년 04월호

에이미 추아(Amy Chua) 예일대 교수의 《제국의 미래》(Day of Empire)를 다시 펼쳐 보았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책이다. 저자 짐 콜린스...

세상의 법과 제도, 정책은 국민을 보호하고 편하게 하기 위해 제정된다. 사람들은 제도만 잘 만들면 모두가 만...

한 인간이 평생에 읽는 책이 도대체 몇 권이나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감명...

얼마 전 아내, 딸과 함께 고(故)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를 보러 갔다. 영화가 끝난 지 한참이...

시카고학파는 사람들의 경제행위를 가장 잘 설명하는 분석도구는 가격이론이며, 자유시장경제가 자원배분과 소득분배...

20세기 최고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1907~1964)은 1962년 《침묵의 봄...

세계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상사가 엎치락뒤치락함에는 이제 국경이 없다. 비범한 지혜를 결집해도 한 나라의 치...

“정치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1960년은 학생들의 해였지만, 소설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그것은 《광장》의 해...

조나단 하(Jonathan Harr)가 1996년에 발표한 논픽션 《시빌액션》(A Civil Action)은...

1984년 봄, 한국형 표준원전을 개발하는 기술팀은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했다. 반핵(反核) 단체를 포함해 표...

범(汎)민족적인 항일독립운동인 ‘3·1운동’을 기념하는 삼일절이 올해로 92주년을 맞았다. 북한의 천안함 폭...

《개미》와 《신》, 《타나토노트》 등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다 보면 ‘백과사전’이라는 ...

《적극적 사고방식》은 20대에 읽은 이후 내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은 1960년...

공자(孔子)는 세계 3대 성인의 한 사람이며, 공자의 유교(儒敎)는 중국을 비롯한 동양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

남북분단은 언제, 누구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이처럼 비극적이고 풀기 어려운 민족의 멍에가 되었는가. 송복(宋...

위의 시는 ‘전태일’이라는 제목으로 쓴 나의 시다. 나는 이 시를 무척 아낀다. 몇 행 되지 않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는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 사회에서 많이 읽혔다. 《페스트》는 제목이자 특단의 상...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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