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모닥불’ 포크가수 박인희

글 : 오동룡  기자  gomsi@chosun.com

사진제공 : 비전컴퍼니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한국 포크의 전설 박인희(朴麟姬·78)씨가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1981년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가, 2016년 35년 만에 컴백해 전국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던 그녀가 8년 만에 또다시 팬들과 만나는 것이다.
 
  박인희는 1970년 혼성듀엣 ‘뚜와 에무와(프랑스어 ‘너와 나’)’로 데뷔했고, 72년 솔로로 독립한 후 ‘모닥불’ ‘봄이 오는 길’ ‘방랑자’ ‘목마와 숙녀’ ‘그리운 사람끼리’ ‘끝이 없는 길’ 등 시적 가사와 천상의 목소리로 수십 곡 히트곡을 남긴 가수다.
 

  박인희씨는 “2016년 전국투어 콘서트와 팬미팅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이래, 자고 일어나면 유튜브 조회수가 1만 회씩 쑥쑥 늘어나는 현상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했다. 공연기획사 비전컴퍼니에 따르면, ‘봄이 오는 길’ ‘모닥불’ ‘하얀 조가비’ ‘방랑자’ 등 1970년대 발표된 히트곡 모음이 현재 유튜브 총 조회수 3000만 회에 육박하고 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