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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납치 50년, 납북자 11명 송환 촉구하는 김태훈 변호사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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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대표 김태훈)은 지난 2월 14일 ‘KAL 납북 50년, 황원 기자 및 납북자 송환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송환을 촉구했다.
 
  김태훈 변호사는 “올해가 KAL기 납북 50년째 되는 해다. 북한은 이미 6·25전쟁 중은 물론 그 이후에도 무수한 내·외국인을 납치했고, 세계 유일의 미해결 항공기 납치 사건을 저질렀다. 오는 3월 유엔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KAL기 납북 사건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AL기 납치 사건은, 1969년 12월 11일 50명의 승무원·승객을 태운 강릉발 서울행 대한항공(KAL) 소속 민간 여객기(YS–11)가 대관령 상공에서 승객으로 가장한 고정간첩 조창희에 의해 북한으로 피랍된 사건이다.
 
  이듬해인 1970년 2월 14일 북한은 판문점을 통해 39명을 송환했으나, 당시 MBC PD이던 황원 기자(납북 당시 32세)를 비롯해 11명은 50년째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KAL기 납북자 송환 촉구뿐만 아니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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