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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정보센터 윤여상 소장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 행사

글 :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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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인권정보센터 주최로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 행사가 열렸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을 기약하기 위한 행사로 ‘고통의 기억을 넘어 통일과 사회통합을 향한 기록’으로 《북한인권백서》가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03년 설립 이래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중심으로 《북한인권백서》 《북한종교자유백서》를 포함한 보고서 발간, 국내외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또 탈북자 정착 지원 및 고문피해자 상담 등 북한인권의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그중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북한인권의 현실을 조사, 분석한 《북한인권백서》를 2007년부터 발간해 왔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의 사형, 마약류, 핵·생화학무기, 해외북한인권, 북한유엔권고사항 이행 등을 감시하기 위해 북한인권 아카이브 설립 운영, 북한인권 기록의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윤여상 소장은 “북한 인권법 제정으로 10년간 우리가 담당하던 ‘조사’ 업무를 통일부가 독점하게 되었다”며 “그 결과 인권법 제정을 위해 노력한 민간단체가 존폐위기에 몰렸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10년간 연구, 조사를 담당한 민간단체를 배제하고 통일부가 독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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