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적도태평양 최고(最古) 해양문명 유적 ‘난마돌(Nanmadol)’에 소풍 온 폰페이 현지인 가족이 ‘난다우와스 무덤’ 앞 그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적도태평양에 흩어진 팔라우, 축, 폰페이, 코스라이, 얍, 마주로 등의 섬을 묶어 우리는 ‘마이크로네시아’라고 부른다. 서구 문명이 전해진 후 섬들은 주민의 의사와 무관하게 국가로 얽히고 풀림을 반복했다. 유럽, 일본, 미국의 문화와 정서가 뒤섞인 태평양의 섬나라들은 이미 격변의 흔적을 모두 지운 듯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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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마이크로네시아연방 폰페이의 콜로니아 항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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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바라본 축의 대형 환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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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철조망 너머 카메라를 본 마셜제도의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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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셜제도 마주로 환초의 한 마을에서 마주친 현지 어린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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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축(Chuuk) 웨노(Weno)섬에 세운 등대. 미군 폭격의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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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셜제도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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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바라본 축의 대형 환초. |











































